Food N Drink2010.06.13 21:09
사진은 Panasonic GF1 , Lens 20mm 1.7   , Lumix G vario 1:4 7-14 ASPH 렌즈가 수고를 해줬습니다.


다사는 중고책을 파는 상점이면서 작은 까페를 겸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거하는 쑤쿰윗에 입점하였는데, 전체 1,2,3층 모두에 중고책을 비치하여 판매합니다.
대체로 영어 서적들이 대부분이지만, 3층에는 프랑스서적이나 이태리 서적 , 독일 서적들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시아 권의 서적은 없습니다.
 방콕의 가볼만한 까페들을 소개한 책자를 통해 알게된 곳이라 처음 가보았는데 , 도로 옆에 있는지라 따로 주차시설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었던곳입니다.

 의외로 사장님은 서양인이었는데, 소개된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자 , 태국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를 하는 사장님이 직접 전화를 받았기 때문에 조금 당혹스럽기도 했습니다.

도로곁에 있기 때문에 얼핏 서점인지 , 무엇을 하는곳인지 알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만, 의외로 찾아오는 서양인들도 적지 않았고 , 태국인들도 있었습니다.






1층 내부의 모습입니다.
사진을 찍어도 좋냐는 물음에 사장님이 흔쾌히 좋다고 하시더군요 .
오른쪽에 작은 까페 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앉아서 신문을 읽고계신분이 사장님입니다.


그나저나 책을 고르고 계신 검은옷의 여성분은 참 예쁘더군요 . 책보다 미모 였습니다. 딱 제 스타일입니다.
인도계 같은데 짧은듯한 머리와 태닝 피부 .. 울 마눌님이 아신다면 제게 귓방맹이를 후려칠지도 모르겠습니다.



2층의 모습입니다. 아늑하고 조용한 느낌 ,
이곳에서 알바라도 하고 싶더군요 .


계단의 난간을 통해보이는 어린이서적 섹션입니다.




3층입니다. 영문외의 프랑스어나 이태리어 독어 등의 책들이 비치되어있습니다.
아랫층의 벽은 연두색 , 3층의벽은 분홍색으로 되어있는데 느낌들이 참 좋았습니다.
저도 아무도 없길래 앉아서 혼자 분위기를 잡아봤습니다.




분위기 잡아본 인증~
가볍게 라떼를 시켜봤습니다. 아래 카운터에서 주문하자 , 서빙 하시던 분이 3층까지 배달을 해주시더군요.
조금 미안했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영어로 태국어로 서빙을 잘 해주시더군요.



아시아권의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만, 영어서적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에게는 가볼만한듯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사진관련 책자를 좀 구매했습니다.



DASA Book Cafe
www.dasabookcafe.com
tel . 02-662-2993
Email : info@dasabookcafe.com


714/4 Sukhumvit Road (between Soi 26&28)
klongton, Klongtoey, Bangkok 10110

BTS : Phrom Pho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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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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