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inside2013.08.12 01:10

아내와 잠시 다녀온 푸타몬톤 공원.

방콕에서 깐짜나부리로 가는 길 방향에 위치한 푸타몬톤, 방콕의 외곽이므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다. 푸타는 붓다이고 몬톤은 State 을 말한다. 붓다의 주 라는 이름의 공원이다.
태국이니 만큼 불교적인 지명들이나 요소들이 많다.
푸타몬톤은 상당히 커다란 공원인데, 특히나 자연적인 공원이다. 연못에는 고기나 거북이들이 있고, 나무그늘아래 돗자리 등을 깔고 가족이나 연인끼리 자연을 느끼며 즐기다 가는 모습들이 참 인상깊다. 

나도 푸타몬톤 공원은 오랜만에 들러본다. 옹프라(대불상)이 보이는 왼편, 쌀라(정자)의 바닥에 풋프린트를 깔고 누웠다. 불어오는 바람이 상당히 시원하다.
여러 정자가 있는데 , 정자 하나마다 사람들이 한둘씩 있다. 선생님과 과외공부를 하는 녀석, 아웃도어 휴대용 의자를 펴고 기둥에 기대 바람을 느끼는 사람.
가족과 바닥에 음식을 깔고 먹고있는 사람들..

모처럼 아내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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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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