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Places/Maehongson2014.03.02 15:28


반락타이는 타이를 사랑하는 마을이라는 뜻이고 작은 호수를 중심으로 하는 암퍼무엉 매헝썬으로 부터 40여 킬로 떨어진 산속마을이다.

 국민당 잔당의 주요 구성원으로 이 지역도 치앙라이 지역의 매쌀롱과 마찬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만 매쌀롱 보다 더 작은 규모이며, 산 하나를 중심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에서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 지역 또한 타이야이 , 미얀마인 , 몽족등으로 구성되고 차 재배와 판매 활동의 중심은 역시 중국계 사람들이다. 

 흔히 태국내 중국계들은 '찐허' 와 '찐짹'으로 나누고 있는데, 찐허는 군인으로 육로를 통해 들어와 정착한 사람들이고 , 찐짹의 경우는 꾸준히 수로를 통해 이주한 세력으로 태국에 동화되어 태국인 화 되어있는 일반적인 중국계들을 일컫는다. 

매쌀롱이나 반락타이 같은 경우는 '찐허'로 볼 수 있다.


반락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자신들의 소속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 것은 바꿔말하면 이들은 원래 태국구성원들이 아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곳 또한 이주민들에 의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곳이다.


건기에는 호수로 부터 수증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새벽의 풍경은 환상적이다.

매헝썬에서도 꽤 먼 국경에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외국인 여행자들은 많지 않은편이고 , 태국 여행자들은 부근의 빵웅과 더불어 많이 찾는 곳이다. 

작은 게스트하우스들과 비교적 운영이 잘 되는 리조트가 있고 , 가격은 200바트 대에서 부터 1000바트 가까이까지 고르게 분포하는편, 단 가장 저렴한 숙소의 경우 침구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빈대와 같은 해충들이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적절한 리조트를 선택하여 숙박하면 반락타이의 정취를 즐기는데 좀 더 집중할 수 있다. 



시기에 따라 차 재배와 수확등의 과정을 볼 수 있다.



가는 방법 : 빠이나 매헝썬 쪽의 투어회사를 통하면 빵웅과 반락타이, 그리고 주변의 몇군데를 투어버스로 함께 돌아볼 수 있다.

매헝썬에서 올 경우 , 노란색 썽태우가 있다. 빵웅, 반루엄타이, 반락타이 등을 확인하고 탄다.


매헝썬에서 빠이로 가는 길 1095길로 15킬로미터 정도 간 후 반 꿍마이 싹(Ban KungMaiSak)에서 갈림길로 좌회전 해서 들어간다. BanRakThai, BanRuamThai 등의 이정표를 확인 한 후들어간다. 탐쁠라(Thampla : 물고기 동굴)의 바로 전에 진입하는 길이 있다. 1시간 정도 들어간 후 가장 마지막 코스에는 반루엄타이(빵웅)과 반락타이로 갈라지는 길이 있고,  마지막 코스에 반락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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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4.03.01 03:35

태국의 미식을 탐하는 말레이시아의 미식블로거 에스티카에게서 도움요청이 왔다. 나아게 주어진 것은 페이스북 주소하나, 하지만 그안에는 필요한 정보가 모두 있었다. 에스티카가 방콕을 방문해 이 곳을 찾고 싶어했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던것이다. 방콕에 살고있는 나는 방콕인 답게 대부분 자가용 차를 이용해 이동을 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무척 좋은편이다. 게다가 찾아봐야할 곳의 주소를 보니 카오싼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정확한 주소와 지도를 가졌음에서도 쉽게 찾을 수가 없었는데, 이 곳의 위치가 번접한 빡클렁 딸랏(방콕화훼시장)의 입구 모퉁이에 있는 작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부근을 두어바퀴 헤맨 후 쉽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자 마자 주인에게 인사를 하고 허락을 구하고는 여기저기 사진을 먼저 찍었다. 작고 아담한 디저트 까페. 손님들은 대부분 중고생이나 시장 주민이다. 내부는 다소 좁지만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까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곳의 상당수의 제품들이 홈메이드 식품들이고 , 야채들은 자신의 농장에서 무공해적 방법들을 이용해 재배한 것들이다. 


우선 간단하게 녹차라떼와 롯총 코코넛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태국의 간식들은 대부분 매우 달다. 이 곳의 음식도 달다. 그러나 세련된 단맛이 느껴진다. 라떼의 녹차부는 전혀 달지 않다. 그러나 아래 살포시 깔린 우유는 달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시면 서서히 맛이 섞이며 적당한 단맛이 된다.


하지만 이런 세련되고 편안한 까페가 시장 모퉁이에 있다는 것은 다소 의외다. 아마도 시장상인들이 이들의 단골인듯하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바쁜 시장상인들에게 그들의 간식만큼이나 달콤한 아늑함을 제공한다.



위치 : 페이스북 주소 참조.

빡클렁딸랏에서 맛사당 로드로 들어가 100여 미터 전 후 시장의 진입모퉁이에 위치. 배를타고 이동시 빡콩딸랏 선착장에서 내린 후 짝펫 로드(Chakphet Road) 로 나간다. 시장 길을 따라 올라가면 다소 번잡한 4거리가 나오는데, 클렁(작은 하천)을 중심으로 건너지 않고 우회전 한다. 직진으로 100여 미터 정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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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ganic Cafe, Fresh Salad & Fresh Gela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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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Gallery2014.02.24 16:36







somewhere over the Rainbow

 
2014.2.12

Huai Nam Dang Maehong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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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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