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N Drink2014.03.09 17:02





거리 음식으로 최강의 명성을 자랑하는 태국 무삥 ('무'는 돼지고기 '삥'은 구이를 말한다.)

달달한 맛의 소스에 담가 숫불에 굽는다.

가격은 보통 5-10바트 정도 (10바트 350원 2014년 기준)


보통 찹쌀밥과 함께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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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4.03.07 13:56


깐짜나부리의 실력있는 미용실 짹 팩토리의 짹 형 입니다. 까트이죠. 하지만 무척 재미있고 선량한 사람입니다. 작년 꺼 쑤린에서는 제가 화보사진도 찍어주었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며 손님을 응대하는 사진을 찍었네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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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4.03.07 11:46

태국인들의 텐트는 어떨까. 한국에도 아웃도어 활동이 열풍입니다. 한국의 캠핑장에는 용품박람회를 연상시킬정도로 좋은 장비들로 무장한 캠퍼들이 가득하다는데 태국의 캠핑장 텐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태국의 국립공원 캠핑장에는 보통 텐트와 침구들을 대여해주기도 합니다. 호화로운 장비들은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태국의 기온이 그렇게 심하게 변하는 곳도 아니고 대부분의 이용객들은 산 정상까지 닿아있는 도로로 자가용을 이용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고급장비들을 필요로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캠핑장의 느낌은 가족 소풍을 나온 사람들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러면 태국의 텐트안은 어떨까요?


보통 자가용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짐에 대한 큰 부담은 없습니다. 때문에 사용하는 침구들이나 장비들을 가져가는데 무척 편하죠. 어떤 분들은 커다란 프로판개스 통을 들고와 고기를 굽는데 사용합니다. 그다지 제한은 없습니다.




장비가 좋지않아서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태국은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상온이고 건기에 바람이 강한 산속 국립공원에선 춥습니다만, 사진에서 보듯 제공된 담요들은 모두 솜이불 입니다. 조심해야할 것이 있다면 '빈대'처럼 침구속에 살며 잘 깨무는 벌레들입니다.

침구는 받으면 반드시 넓고 태양이 강한 곳에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가 없는 사람은?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립공원에서는 텐트나 침구를 임대해줍니다.

다만 어떤 곳은 이미 텐트가 설치 되어있고 텐트와 침구를 따로 계산하거나 , 어떤곳은 처음부터 텐트와 침구를 따로 대여하여  계산하고 직접 설치하거나 어떤 곳은 이미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고 침구까지 포함된 곳들도 있습니다.




비싸지 않을까요?


보통 텐트 대여료는 200-400바트 안팎이고 , 침구를 따로 계산한다 하여도 100-200바트 사이입니다.

그러나 국립공원 안쪽에 위치한 곳이라면 외국인의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바트, 역시 캠핑장 입장료가 부가되어 100바트 정도가 될것입니다.

하루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캠핑하는데 드는 비용은 500-600바트 전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0바트 - 3,500원 2014년 3월 기준)


교통만 허락이 된다면 얼마든지 태국의 수려한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텐트밖에 없나요?


보통은 리조트 , 호텔, 게스트하우스, 홈스테이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들이 국립공원 밖에 있습니다. 때문에 숙박후 바로 국립공원에 진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다만 국립공원 내부에서 제공하는 방갈로와 같은 숙소들도 있습니다.  가격은 500-1000바트 전후이며, 지역과 인기도,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관리가 잘 안되는 곳 같은 경우는 100-200바트도 있습니다. 텐트보다는 높은 가격이 형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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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4.03.07 00:22











중간계

2014.3.3
Wat Hongthong Chachongsao

바다조수가 있는 갯벌. 왓 홍텅은 바다위 사원으로 썰물시 에는 육지의 사원이 된다.. 인근의 망그로브 숲과 작은 게들 , 망둥이 들이 사는 갯벌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망그로브 외의 여러 식물들이 갯벌에 자생한다는 사실이 다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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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4.03.07 00:08

낮에 잠시 들른 방플리 지역의 쇼핑명소 메가방나, 요즘 식품 이벤트를 하고있네요. 한국음식들도 팔고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중간에 떡집도 있는데 이 떡집의 사장님은 한국인과 태국인간의 혼혈계로 태국에서 한국떡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처럼 떡을 사서 먹었네요. 거의 십년? 중간에 한번 먹어봤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먹는 한국식 떡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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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Chiangmai2014.03.05 04:01

“Angka Nature Trail”, also known as “Michael’s Trail”, named after Michael Walsh, a Canadian biologist who volunteered as a Park Interpreter and Conservation Officer at Doi Inthanon National Park. He surveyed and designed the Angka boardwalk. The 360m trail passes through a lush valley of moss cover tress, wild orchids and rare bird species.



영문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마이클의 트레일로 알려져있다. 이 곳에 진입했을때 서양인 학자로 보이는 두어명이 서성거리며 망원경으로 이 곳의 생물들을 보고 있었다. 돌아보는 길이는 대략 360미터,  맨 깊은 곳에는 작은 싼짜우가 있다. 대부분의 식물들은 고대 식물들처럼 이끼가 가득한 상태로 보존되고 있다.

위치는 도이인타논 최고봉 (뷰포인트 같은 것이 있는것이 아니라 관리사무소가 있다.)의 약 10여 미터 아래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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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4.03.04 19:23

태국의 도로에선 어떤일이 벌어지는것일까요.. 실제로 태국의 도로에선 별다른 법적 규제가 미치지 못하는곳입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안전운행을 해야하므로 표면적으로는 다들 잘 운행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날카로워진 운전자들 간에 사정없는 싸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중계를 하는 태국인들도 참 얄밉지만 , 롯까바(픽업트럭) 와 씹러(10바퀴의 대형트럭) 간의 싸움장면이 포착되었네요. 제목은 포악한 씹러 vs 짜증나는 픽업 이라는 제목으로 올랐군요. 제목으로 봐서 둘 모두 다른 운전자들의 미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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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4.03.04 19:19












그 연못의 블리자드

2014.3.3
Wat Hongthong Chachongs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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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Maehongson2014.03.02 15:28


반락타이는 타이를 사랑하는 마을이라는 뜻이고 작은 호수를 중심으로 하는 암퍼무엉 매헝썬으로 부터 40여 킬로 떨어진 산속마을이다.

 국민당 잔당의 주요 구성원으로 이 지역도 치앙라이 지역의 매쌀롱과 마찬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만 매쌀롱 보다 더 작은 규모이며, 산 하나를 중심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구성원에서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 지역 또한 타이야이 , 미얀마인 , 몽족등으로 구성되고 차 재배와 판매 활동의 중심은 역시 중국계 사람들이다. 

 흔히 태국내 중국계들은 '찐허' 와 '찐짹'으로 나누고 있는데, 찐허는 군인으로 육로를 통해 들어와 정착한 사람들이고 , 찐짹의 경우는 꾸준히 수로를 통해 이주한 세력으로 태국에 동화되어 태국인 화 되어있는 일반적인 중국계들을 일컫는다. 

매쌀롱이나 반락타이 같은 경우는 '찐허'로 볼 수 있다.


반락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국을 사랑하는 마을' 이라는 뜻으로 자신들의 소속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이 것은 바꿔말하면 이들은 원래 태국구성원들이 아니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곳 또한 이주민들에 의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곳이다.


건기에는 호수로 부터 수증기가 올라오기 때문에 새벽의 풍경은 환상적이다.

매헝썬에서도 꽤 먼 국경에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외국인 여행자들은 많지 않은편이고 , 태국 여행자들은 부근의 빵웅과 더불어 많이 찾는 곳이다. 

작은 게스트하우스들과 비교적 운영이 잘 되는 리조트가 있고 , 가격은 200바트 대에서 부터 1000바트 가까이까지 고르게 분포하는편, 단 가장 저렴한 숙소의 경우 침구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빈대와 같은 해충들이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적절한 리조트를 선택하여 숙박하면 반락타이의 정취를 즐기는데 좀 더 집중할 수 있다. 



시기에 따라 차 재배와 수확등의 과정을 볼 수 있다.



가는 방법 : 빠이나 매헝썬 쪽의 투어회사를 통하면 빵웅과 반락타이, 그리고 주변의 몇군데를 투어버스로 함께 돌아볼 수 있다.

매헝썬에서 올 경우 , 노란색 썽태우가 있다. 빵웅, 반루엄타이, 반락타이 등을 확인하고 탄다.


매헝썬에서 빠이로 가는 길 1095길로 15킬로미터 정도 간 후 반 꿍마이 싹(Ban KungMaiSak)에서 갈림길로 좌회전 해서 들어간다. BanRakThai, BanRuamThai 등의 이정표를 확인 한 후들어간다. 탐쁠라(Thampla : 물고기 동굴)의 바로 전에 진입하는 길이 있다. 1시간 정도 들어간 후 가장 마지막 코스에는 반루엄타이(빵웅)과 반락타이로 갈라지는 길이 있고,  마지막 코스에 반락타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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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4.03.01 03:35

태국의 미식을 탐하는 말레이시아의 미식블로거 에스티카에게서 도움요청이 왔다. 나아게 주어진 것은 페이스북 주소하나, 하지만 그안에는 필요한 정보가 모두 있었다. 에스티카가 방콕을 방문해 이 곳을 찾고 싶어했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던것이다. 방콕에 살고있는 나는 방콕인 답게 대부분 자가용 차를 이용해 이동을 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무척 좋은편이다. 게다가 찾아봐야할 곳의 주소를 보니 카오싼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정확한 주소와 지도를 가졌음에서도 쉽게 찾을 수가 없었는데, 이 곳의 위치가 번접한 빡클렁 딸랏(방콕화훼시장)의 입구 모퉁이에 있는 작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부근을 두어바퀴 헤맨 후 쉽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자 마자 주인에게 인사를 하고 허락을 구하고는 여기저기 사진을 먼저 찍었다. 작고 아담한 디저트 까페. 손님들은 대부분 중고생이나 시장 주민이다. 내부는 다소 좁지만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까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곳의 상당수의 제품들이 홈메이드 식품들이고 , 야채들은 자신의 농장에서 무공해적 방법들을 이용해 재배한 것들이다. 


우선 간단하게 녹차라떼와 롯총 코코넛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태국의 간식들은 대부분 매우 달다. 이 곳의 음식도 달다. 그러나 세련된 단맛이 느껴진다. 라떼의 녹차부는 전혀 달지 않다. 그러나 아래 살포시 깔린 우유는 달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시면 서서히 맛이 섞이며 적당한 단맛이 된다.


하지만 이런 세련되고 편안한 까페가 시장 모퉁이에 있다는 것은 다소 의외다. 아마도 시장상인들이 이들의 단골인듯하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바쁜 시장상인들에게 그들의 간식만큼이나 달콤한 아늑함을 제공한다.



위치 : 페이스북 주소 참조.

빡클렁딸랏에서 맛사당 로드로 들어가 100여 미터 전 후 시장의 진입모퉁이에 위치. 배를타고 이동시 빡콩딸랏 선착장에서 내린 후 짝펫 로드(Chakphet Road) 로 나간다. 시장 길을 따라 올라가면 다소 번잡한 4거리가 나오는데, 클렁(작은 하천)을 중심으로 건너지 않고 우회전 한다. 직진으로 100여 미터 정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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