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N Drink2014.03.09 17:02





거리 음식으로 최강의 명성을 자랑하는 태국 무삥 ('무'는 돼지고기 '삥'은 구이를 말한다.)

달달한 맛의 소스에 담가 숫불에 굽는다.

가격은 보통 5-10바트 정도 (10바트 350원 2014년 기준)


보통 찹쌀밥과 함께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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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4.03.01 03:35

태국의 미식을 탐하는 말레이시아의 미식블로거 에스티카에게서 도움요청이 왔다. 나아게 주어진 것은 페이스북 주소하나, 하지만 그안에는 필요한 정보가 모두 있었다. 에스티카가 방콕을 방문해 이 곳을 찾고 싶어했지만 도무지 찾을 수가 없던것이다. 방콕에 살고있는 나는 방콕인 답게 대부분 자가용 차를 이용해 이동을 하기 때문에 기동성이 무척 좋은편이다. 게다가 찾아봐야할 곳의 주소를 보니 카오싼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정확한 주소와 지도를 가졌음에서도 쉽게 찾을 수가 없었는데, 이 곳의 위치가 번접한 빡클렁 딸랏(방콕화훼시장)의 입구 모퉁이에 있는 작은 곳이었기 때문이다.

부근을 두어바퀴 헤맨 후 쉽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자 마자 주인에게 인사를 하고 허락을 구하고는 여기저기 사진을 먼저 찍었다. 작고 아담한 디저트 까페. 손님들은 대부분 중고생이나 시장 주민이다. 내부는 다소 좁지만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로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까페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곳의 상당수의 제품들이 홈메이드 식품들이고 , 야채들은 자신의 농장에서 무공해적 방법들을 이용해 재배한 것들이다. 


우선 간단하게 녹차라떼와 롯총 코코넛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했다. 태국의 간식들은 대부분 매우 달다. 이 곳의 음식도 달다. 그러나 세련된 단맛이 느껴진다. 라떼의 녹차부는 전혀 달지 않다. 그러나 아래 살포시 깔린 우유는 달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마시면 서서히 맛이 섞이며 적당한 단맛이 된다.


하지만 이런 세련되고 편안한 까페가 시장 모퉁이에 있다는 것은 다소 의외다. 아마도 시장상인들이 이들의 단골인듯하다.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는 바쁜 시장상인들에게 그들의 간식만큼이나 달콤한 아늑함을 제공한다.



위치 : 페이스북 주소 참조.

빡클렁딸랏에서 맛사당 로드로 들어가 100여 미터 전 후 시장의 진입모퉁이에 위치. 배를타고 이동시 빡콩딸랏 선착장에서 내린 후 짝펫 로드(Chakphet Road) 로 나간다. 시장 길을 따라 올라가면 다소 번잡한 4거리가 나오는데, 클렁(작은 하천)을 중심으로 건너지 않고 우회전 한다. 직진으로 100여 미터 정도 진입.






























































https://www.facebook.com/FarmToTableOrganicCafe


Organic Cafe, Fresh Salad & Fresh Gelato :))
With Help Live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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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3.12.07 02:17











까이 허 바이떠이
2013.12.7

양념치킨만이 본좌일까..
까이 허 바이떠이 는 내가 먹어본 타이 치킨요리 최고봉 중 하나이다.
바이떠이 (떠이잎)으로 싼 닭가슴이나 다리부위를 뛰긴 타이 음식으로 기름에 튀긴음식임에도 먹을때 기름기가 별로 남아있지 않다. 기름기는 바이떠이 에 흡수되며 바이떠이의 향은 닭의 육질에 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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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3.08.20 12:39


태국의 명소인 버거팩토리, 수제버거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을 태국의 성공적인 비지니스 모델들을 찾아다니는 프로그램에서 촬영을 하게되었다. 이번에 코디로 고용되어 섭외한 곳이다. 오픈 전부터 간단한 준비를 하면서 여유있게 촬영도 할 수 있었던 곳으로 맛에 관한한 역시 명불허전.


이름이 난 만큼 역사가 오래되지는 않았다고 한다. 즉 오픈시절부터 방콕의 여러매체에서 관심을 가졌다는 이야기인데, 한국의 블로그들에도 종종소개가 많이 되는 것을 보면 혹 태국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내 블로그를 참조하셨으리라 건방진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여전히 깔끔한 맛, 그리고 주방과 자재, 조리과정 모두를 취재했는데, 재료 하나하나 직접만드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었다.

정말 버거덕후들이 좋아할한 곳이다.




http://bangkoksnaps.tistory.com/227 (이 블로그에서 이미 소개된 바 있다.)


 





직원들의 오픈준비









연어로 만든 음식









이곳 대표 버거









오픈전 식사를 하며 하루 일과를 준비한다.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그렇다고 한국에 비하면 비싸다고 할 수도 없다.

일단 내가 본중에는 최고의 퀄리티이다.


방콕까지 와서 국수만 먹고가기도 애매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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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3.08.08 03:01

색소폰 방콕.









한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라이브 바 중에 하나로 이 색소폰 라이브 바 때문에 방콕을 찾는 이들이 있을 정도이다.

태국인들과 외국인들 ,그리고 한국인들에게도 상당히 유명하다.

익히 알려진대로 연주자들 또한 수준 급 9-10pm 이후 메인 밴드들이 등장한다.


아눗싸와리 역 자체가 상당히 커서 그냥 돌아다니면 찾기가 다소 어렵다.

상당히 후미진 곳에 위치하고 있고 간판역시 작은편이다. 혹자는 짹다니엘 Jack Daniel 간판을 찾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 커다란 아눗싸와리 역에서 찾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니다. 

아눗싸와리는 BTS 전승기념탑 Victory monument 역이다.

4번출구로 나와 반대편으로 기념탑을 향해 직진, 걸스카우트 매장 지나 30m, 기념탑을 왼쪽에 두고 빅토리 포인트 방향 우회전 , 골목초입 (이 위치정보 쓴사람도 참 대단하다. 인터넷 여기저기 굴러다니므로 나도 쓴다.)


음료가격은 대략 100-200Baht 사이.

식사도 가능하다.


방콕스냅스가 권장하는 문화관광지중 하나.










방콕 스냅스 색소폰 사진 갤러리로 이동


www.saxophonepub.com (웹사이트)


3/8 Phayathai Road Victory Monument, Bangkok, Thailand, 방콕 10400  (빙 맵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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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3.08.05 21:26


못보던 라면이 있어서 시식.
이름은 .. 니씬의 디즈니 컵라면 ?!

태국대표 컵라면 마마 보다 작은싸이즈. 대략 한국전통찻잔 보다 아주 약간 큰편이다. 한국사발면의 반싸이즈 정도. 귀여운 푸우의 캐릭터로 기존의 국물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이미지와 다르게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을듯하다. 과거엔 태국의 컵라면 면발이 푸석하고 형편없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오히려 한국라면의 면발은 소화가 잘 안될정도로 부담스럽게 강하고 질기게 느껴진다. 다시말해 부드러우면서 부담없이 먹는 태국면발에 길들여진 상태이다.

녹색은 미역맛.(태국에서 김과 미역을 모두 싸라이라고 한다.) 그냥 뜨거운물을 부으면 1분정도 소요. 빠른시간이 마음에 든다.
분말스프는 따로 포장되어있지 않고 면에 고루 뿌려져 있으므로 포함된 플라스틱 포크를 꺼내는것 외에 다른 과정이 없이 먹을 수 있다.

맛 : 약간 우동맛이 나며 작은 양의 라면임에도 미역건데기가 많이 들어있다. 약간 짭조롬한게 좀더 개운한 튀김우동(한국 큰사발) 맛이 난다. 면발은 니씬의 면발대로 조악하게 부서지지 않는 부드러우면서 약간은 가는 면발.








디즈니.
컵라면
미역맛,
니씬표~ 

라고 적혀있는데... 티거가 귀엽게 느껴진다. 싸이즈가 내 여자주먹만하다











저건 푸우같은데 .. 미스터 으르~ 맞나?..
귀여운포장에 젊은여성들이 좋아할듯..











아래 미역이 많이 깔려있다.
맛은 우동맛.. 입이 큰 사람은 한입에 모두 먹을 수 있을정도이다.








ps. 사진은 아이폰으로 대충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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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3.01.29 13:43

쌍클라부리의 정보를 보다보면 대부분 P'Guest house 뿐이다.

개인적으로 그 게스트하우스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무 천편일률적인 자료들로 인해 한 업소만 혜택을 보고 있는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도 않고, 일부 블로그에서 소개한대로 주인이 친절하지만도 않다. 

물론 불친절하지도 않지만 워낙 많은 손님이 오가는 곳인 만큼  약간 배짱식인 부분도 없지 않았다.


예를들면 터무니없는 음식값? 대부분의 고객이 서양인인 관계로 업소의 타겟은 명확하고 적절하지만 그것이 기타 여느 국가의 방문객들에게도 적합한것은 아니다.


단순한 볶음밥하나에 100바트를 넘어가는것은 다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P'Guest House에도 묵었었지만, 뗏목 수상 숙박에도 묵어보았고 , 묵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프까페 (하이쿠게스트하우스)와도 인연을 맺게되었다.


 수상숙소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알게된 그래프까페 (Haiku Guesthouse)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싶다.





P Guest House의 맞은편 위치한 이 까페는 쌍클라부리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소 아늑한 분위기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장점으로 하고 있는데

차나 음식의 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음료종류는 60바트  선 , 피자나 스파게티류는 100-200바트 선이고 맛도 괜찮은편이니 

까페로서 이용가치도 무척 좋은편이다. 무료 WIFI를 제공한다. 




다소 아늑한 실내분위기 , 아쉽게도 창문이나 입구가 늘 오픈이 된 상태라  에어컨을 가동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늘에서 선풍기 바람이 은은하게 있으니 오히려 차를 한잔 시키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소품들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이다.

또한 주인이 사진에도 취미가 있어서 작은 갤러리 처럼 꾸며져 있어서 심심할때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태국사진뿐 아니라 , 네팔이나 인디아의 사진도 있으니 여유롭게 감상하도록 하자.




주인아저씨가 커피및 각종음식을 만든다.

다소 아기자기한 카운터의 메뉴판들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 보기와는 다르게 세심한 인테리어 그리고 빛이 무척 아름답다.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두명 

아무래도 사진속의 여성은 안주인인듯하다.

다소 곰탱이같아 보이는 아저씨가 어떻게 저런 미인을 얻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하는데 , 

아저씨는 보기보다 여러가지 기술도 좋고 , 세심한 감성과 기술의 소유자이니 뭐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그렇지않은가? 나보다 더 잘난 아내를 얻었으니 말이다. ㅎㅎ)





곰탱이 같은 아저씨가 만들어주는 카푸치노

날 보며 잘 만드냐며 피식웃었다. 





까페입구에서 보이는 까페분위기는  매우 정갈하면서도 정답다.

벽이며 문이 모두 나무로 되어있고 입구에서는 신발을 벗는다.

이곳에는 몇몇의 서양인들이 티타임을 즐기는데, 쌍카부리 카오램 호수의 바람을 즐기다가 들러 여유있게 마시는 차나 커피, 그리고 

피자들이 너무 좋다.





내부에서 판매하는 소품들

어느동네를 가도 그 지역의 장소가 광고된 셔츠를 팔지만 이곳의 셔츠는 방콕에서 가져온 셔츠이다.

지역이 소개되지 않아 기념으로 사입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대신 방콕에서 사입는것과 같이 아무때나 입을 수 있는 셔츠구입이 가능하고 ,

주인이 직접 제작한 지도나 사진엽서들을 구입할수도 있다.


 단아한 흑백의 쌍클라부리(쌍카부리)사진들이 있으니 적절히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아직 쌍클라부리에 몇군데 없는 방콕스타일의 아담한 인테리어가 좋은 까페로 도로 앞에 위치한 그래프까페 (Graph Cafe)의 뒷면은 하이쿠라고 하는 게스트하우스이다. (Haiku Guest house)




까페의 옆길로 들어서면 나오는 하이쿠 게스트하우스 

단한가지 나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점은 일본풍의 인테리어라는 점.

물론 한국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일박의 가격은 600바트로 다소 비싼편이나 며칠을 묵을지에 따라 주인아저씨와 어느정도 협상도 가능하다.

부근 리조트급의 숙소의 가격이 800-1000바트 이상인것을 감안하면 또한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는 생각도 들지만 

워낙 P Guest House의 룸컨디션에 비한 일박 가격(250바트 선풍기방 기준) 을 생각하면 싸지만도 않다 하겠다.


하지만 화장실이나 샤워가 방에 딸려있으니 맞은편의 P Guese House와 직접비교는 의미가 없다.




들어서면 보이는 보이는 일본식 정원 (일본만큼 정갈하지는 않는편, 다만 인테리어를 모방하여 분위기를 연출한것이다.)

사진의 맨 왼쪽에 보이는 스타일로 유리문으로 방이 되어있고 침대도 상당히 아늑한 편이다.

전면에 위치한 까페보다는 다소 어설픈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안타깝지만 가격에 비교하자면 또 어느정도 감안을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하려면 많이 저렴한 P Guest House를 이용하고 식사나 까페는 이곳을 즐기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P GueseHouse의 화장실 사정이 무척 열악한것을 생각 해보면 두배정도 가격의 이곳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편이다.


아니면 더 깔끔한 1000밧 언저리의 부근 리조트들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것이다.


결론은 한가지 . 

숙소로는 어중간하지만 까페로써는 비교적 좋은 그래프 까페 Graph Cafe를 이용해보시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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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2.08.06 19:40

지난주부터 처제가 들들 볶는다. 이번 주말에는 언니와 형부와 맛있는거 먹으러가자고..

평소 처가 식구들과 자주 한자리를 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처제가 이거저거 하자고 권하니 안갈수없고해서 귀찮은 몸을 이끌고 나선

곳 중 두번째, (첫번째는 물론 점심식사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수확이었던듯 하다. (처제에게 감사..)


두번째는 의외로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 까페이다.

텅러에 명소가 많은줄은 알지만, 그렇다고 언제나 꽉꽉막히는 쑤쿰윗 거리로 나들이하는것을 극도로 기피하는 나는 사실 텅러나 에까마이 지역에 대해서라면  좀 약한편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나는 방콕 9년차이며 , 운전만 8년차이다. 길은 왠만한 택시기사보다 더 잘알고 ,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는 왠만한 방콕여행관련서적 쓰는이들보다 더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저트까페는 바닐라 인더스트리 이다.(싸얌에 있음)

텅러(텅러는 쑤쿰윗  써이 55로 들어가는 길 모두를 텅러라 하며 , 텅로 안에도 작은 써이 들이 있다.)의 써이 13에 위치해 있으니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여기도 맛도 좋고 비교적 분위기도 좋은것이 손님들이 북적북적 하다. 알고보니 이곳은 상당히 오랫동안 유명한 디저트까페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곳이다.



나의 서브카메라 GX1은 언제나 깔끔하고 괜찮은 흑백사진을 제공해준다.

그렇지만 맛집소개 블로그라면 단연 ...음식의 색과 장소의 인테리어가 중요하므로 컬러로 전환.

장소는 쉽게 찾을 수 있다. 심볼인 산양그림과 폰트가 동화같이 느껴진다. 먹기도 전부터 따스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는듯 하다.




하지만 들어가볼때는 이미 일요일 오후여서인지 자리가 빼곡하다. 젊은 남녀들이 대부분이지만, 게중에는 장년층들도 적잖이 있다.

의례 텅러라고 하면 태국의 청담동과 같은곳이다. 때문에 개개인의 소득격차가 큰 태국에서는 비교적 부유한 사람들만이 이곳에 올 수 있다고 생각을 

의외로 어린학생들에게는 다소 비쌀 수 도 있는 디저트 들임에도 어린 소녀들도 간간히 앉아 디저트를 즐기는 모습도 눈에 뜨인다.



매우 도시적이고 시니컬해보이는 카운터 직원들 . 하지만 사실 매우 친절하다.

달콤한 디저트 까페 카운터여서 그런가 보기와 다르게 매우 친절하다.




카운터 위쪽의 메뉴판을 보면 사진자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모습의 디저트일까 생각을 하게 되지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카운터 한쪽편에 비치된 메뉴판. 메뉴들이 맛있어보이고 또 예쁘기까지 하다.

때문에 쉽게 원하는 디저트를 고를 수 있다.




주문을 마치고 나니 이미 실내에는 앉을자리가 없이 빼곡하다. 이미 실내는 앉을 자리가 없다.

서둘러 주문을 마치고 나서야 발코니 자리로 나가서 앉을 수 있었다.





발코니 테이블의 모습.




간단한 몇가지 디저트들을 주문하였고 ,

당연히 아주 맛이 있었다.


초코케익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딸기 .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태국에서의 딸기는 대부분 치앙마이 산 딸기를 쓰게 된다.

가공하지 않은 딸기는 솔직히 말하면 매우 맛이 안좋다.

딸기에 관해서 라면 한국은 세계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내가 알기론 일본에서 들여온 품종이다)


때문에 치앙마이 딸기는 달기보다는 매우 시큼한데 , 이 점이 무척 아쉽다.





빵위에 벌꿀을 살짝 부어 먹을 수 있고 함께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는 메뉴다.





팬케익과 아이스크림

딸기쨈이 따로 담겨서 제공된다.





애프터 유의 바깥모습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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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2.07.08 22:07

얼마전 방콕 101 잡지를 들여다보다가 알게된 곳.

파타야 다녀오다가 에까마이 로드로 찾아들어가봤다.

지금은 아니지만 불과 1달 전만해도 나는 버거 콜라 덕후였으니까..


사실 조금 부끄럽다.

내 입으로 버거덕후라 말은 하지만 그동안 변변한 수제버거 조차 먹어보지못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버거는 일본계 패스트 푸드 .. 모스버거 정도 ..


이곳에서는 패스트푸드라는 말이 햄버거에 어울리지 않는다.

수제버거. 즉 고기를 다지고 굽고 빵을 구워서 소스를 바르는 작업을 직접 보여주며,

버거외의 다양한 음식들, 그리고 칵테일이나 어느정도 주류도 가능한 곳이다.



잡지에 광고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한적할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이곳은 상당히 유명한 버거집인데 나만 몰랐던것이다.


메뉴판이 앞에 있어 대충 보았지만 가격은 만만한곳이 아니다.

방콕에서 가장 비싼동네 , 텅러 , 그리고 에까마이, 이곳은 한국으로 치면 청담 뭐시기 하는 동네하고 비슷하다. (태국기준으로)


간단한 버거 가격대는 대략 250-400바트 사이이다.

한국의 고급버거들을 생각한다면 놀랄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태국의 일반 패스트푸드 버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금만 까무러칠 가격이다.






사진에는 많지 않지만 들어갈때 이미 자리가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가장 안쪽으로 조금 아늑해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조명이나 소품, 그리고 의자

모두 상당히 고급스럽다. 사실 적절한 말인지를 모르지만 이곳을 드나드는 태국 버거덕후 횽들은 상당히 부자인듯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나는 촌스럽게도 점원에게 ,

"이곳에 처음왔으니 소개해줄만한 버거가 있나요?"

하고 물었다.


점원이 상큼하게 소고기 버거를 알려주어 그걸로 하고 아내는 돼지고기 패티로 주문했다.

수제버거니 만큼 무엇이든 조절이 가능한가보다.





주문한 라임소다.

트레킹 이후 콜라와는 의절하였고 라임소다 이거나 라임소다허니 이거나

라임만 들어가면 주문하는 버릇이 생겼다.


몸에 아주 좋다.





오픈된 주방에는 모든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다.

그들이 얼마나 기술과 위생등에 자신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듯 하다.





오우~! 맛있는 버거 대령.

두툼한 소고기 패티위에 바삭한 베이컨도 올려주었다.

그러고보니 주문할때 소고기를 얼마나 구울지를 물었는데 나는 설익은것을 싫어하므로 웰던~ 으로 했다.

잘 구워진 빵은 소스를 이리저리 뿌렸는데 맛이 약간 매콤한것이 아주 괜찮다.


다른사람들이 주문하여 먹는것을 보니 내 것은 아주 기본중의 기본인듯 하다.




식당 안쪽에 있는 '음료 바'

저녁에 오면 아주 분위기 있는 버거 집이 될듯하다.



슬로우푸드인 버거팩토리의 소고기 패티 햄버거의 맛???

먹어본 햄버거 최고의 맛이었다. 소고기 패티의 향이 물신물신

다만 패티가 상당히 두꺼워 위아래로 빵을 붙이고 한입에 넣어 먹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듯하다.


대체로 방콕사람들은 빵은 제쳐두고 패티만 칼로 썰어 포크로 찍어먹으며

샐러드를 곁들어 먹고 있었는데 ...


좀 천천히 먹었어야 할려나보다.


두개의 햄버거와 두 잔의 라임소다 가격으로 800바트 정도의 금액을 지불했다.




BURGER FACTORY

3 Soi Ekkamai 10 Bangkok Thailand

02-714-4249

www.facebook.com/theburgerfactory


11:30am - 11pm Sun-Thurs.

11:30am - midnight Fri-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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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2.05.02 14:17

바닐라 인더스트리는 2004년에 설립된 방콕의 유명한 디저트까페이다.

방콕에 '바닐라 가든', '바닐라 브래서리', '바닐라 까페', '로얄바닐라'등의  브런치를 보유하고 있는 이 바닐라 까페 씨리즈는 역시 방콕의 유명식당 식당이며 디저트까페인  S&P를 모기업으로 하는데 S&P는 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식당(까페)로  3명의 제과를 취미로 하는 아주머니들이 창업을 한것으로 유명하다.


이 바닐라 인더스트리 같은경우는 보다 젊은층을 타겟으로 보다 트랜디하고 세련된 영업을 하고 있다. 싸얌거리에 위치한 바닐라 인더스트리의 내부는 테이블이 많지않아 많은 고객을 수용할 수 없어 고객들이 발을 동동구르며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3층에서는 제과 클래스를 함께 병행하고 있으며 다른 브런치에  더 큰 제과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태국에서 제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해볼 수도 있다.


까페 이모저모를 한번 보자.





















크레페가 특히 유명한곳인지라 크레페를 주문해서 먹었다.

브라우니 마쉬멜로우 크레페.

크레페가 아이스크림을 감싸고 있고 초코시럽을 뿌려 정말 환상적인 맛.


싸얌을 거닐다가 문득 생각나면 바닐라인더스트리를 찾아보자.

자리가 있다면 오늘 행운!!



가능한 1층에는 앉지말자. 화장실이 옆에 붙어있어 간간히 화장실냄새가 나기도 한다.

2층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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