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inside2014.03.07 13:56


깐짜나부리의 실력있는 미용실 짹 팩토리의 짹 형 입니다. 까트이죠. 하지만 무척 재미있고 선량한 사람입니다. 작년 꺼 쑤린에서는 제가 화보사진도 찍어주었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며 손님을 응대하는 사진을 찍었네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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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4.03.07 11:46

태국인들의 텐트는 어떨까. 한국에도 아웃도어 활동이 열풍입니다. 한국의 캠핑장에는 용품박람회를 연상시킬정도로 좋은 장비들로 무장한 캠퍼들이 가득하다는데 태국의 캠핑장 텐트는 어떤 모습일까요?

태국의 국립공원 캠핑장에는 보통 텐트와 침구들을 대여해주기도 합니다. 호화로운 장비들은 거의 볼 수가 없습니다. 태국의 기온이 그렇게 심하게 변하는 곳도 아니고 대부분의 이용객들은 산 정상까지 닿아있는 도로로 자가용을 이용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고급장비들을 필요로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캠핑장의 느낌은 가족 소풍을 나온 사람들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러면 태국의 텐트안은 어떨까요?


보통 자가용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짐에 대한 큰 부담은 없습니다. 때문에 사용하는 침구들이나 장비들을 가져가는데 무척 편하죠. 어떤 분들은 커다란 프로판개스 통을 들고와 고기를 굽는데 사용합니다. 그다지 제한은 없습니다.




장비가 좋지않아서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태국은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상온이고 건기에 바람이 강한 산속 국립공원에선 춥습니다만, 사진에서 보듯 제공된 담요들은 모두 솜이불 입니다. 조심해야할 것이 있다면 '빈대'처럼 침구속에 살며 잘 깨무는 벌레들입니다.

침구는 받으면 반드시 넓고 태양이 강한 곳에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비가 없는 사람은?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립공원에서는 텐트나 침구를 임대해줍니다.

다만 어떤 곳은 이미 텐트가 설치 되어있고 텐트와 침구를 따로 계산하거나 , 어떤곳은 처음부터 텐트와 침구를 따로 대여하여  계산하고 직접 설치하거나 어떤 곳은 이미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고 침구까지 포함된 곳들도 있습니다.




비싸지 않을까요?


보통 텐트 대여료는 200-400바트 안팎이고 , 침구를 따로 계산한다 하여도 100-200바트 사이입니다.

그러나 국립공원 안쪽에 위치한 곳이라면 외국인의 국립공원 입장료는 200바트, 역시 캠핑장 입장료가 부가되어 100바트 정도가 될것입니다.

하루 국립공원을 여행하며 캠핑하는데 드는 비용은 500-600바트 전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0바트 - 3,500원 2014년 3월 기준)


교통만 허락이 된다면 얼마든지 태국의 수려한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텐트밖에 없나요?


보통은 리조트 , 호텔, 게스트하우스, 홈스테이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들이 국립공원 밖에 있습니다. 때문에 숙박후 바로 국립공원에 진입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다만 국립공원 내부에서 제공하는 방갈로와 같은 숙소들도 있습니다.  가격은 500-1000바트 전후이며, 지역과 인기도, 그리고 상태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관리가 잘 안되는 곳 같은 경우는 100-200바트도 있습니다. 텐트보다는 높은 가격이 형성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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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4.03.07 00:08

낮에 잠시 들른 방플리 지역의 쇼핑명소 메가방나, 요즘 식품 이벤트를 하고있네요. 한국음식들도 팔고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중간에 떡집도 있는데 이 떡집의 사장님은 한국인과 태국인간의 혼혈계로 태국에서 한국떡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처럼 떡을 사서 먹었네요. 거의 십년? 중간에 한번 먹어봤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오랜만에 먹는 한국식 떡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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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4.03.04 19:23

태국의 도로에선 어떤일이 벌어지는것일까요.. 실제로 태국의 도로에선 별다른 법적 규제가 미치지 못하는곳입니다.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안전운행을 해야하므로 표면적으로는 다들 잘 운행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날카로워진 운전자들 간에 사정없는 싸움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중계를 하는 태국인들도 참 얄밉지만 , 롯까바(픽업트럭) 와 씹러(10바퀴의 대형트럭) 간의 싸움장면이 포착되었네요. 제목은 포악한 씹러 vs 짜증나는 픽업 이라는 제목으로 올랐군요. 제목으로 봐서 둘 모두 다른 운전자들의 미움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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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4.01.16 12:57

'덱드' 고집이 센 아이. 즉 말안듣는 아이라는 뜻이다. 집 옆 죽집에는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꼬마아이 세식구가 생활하는 작은 '때찌우'죽 부스가 있다. 아침마다 가는 커피집을 가기위해선 그 죽집을 지나야 한다. 커피타임때문에 지나던 차에 할머니가 나를 보고 뭐라 하는것이 들려 들여다보니 어머니 할머니가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 아이에게 으름장을 놓던 중이다.

'한국아저씨가 말안듣는 아이 혼내러 온다~'
그러자 엄마가 거든다. 
'여기 말 안듣고 밥안먹는 애가 있어요~'

엄마와 할머니에게 밥투정부리던 아이는 진짜로 한국아저씨가 나타나자 뒤도 돌아보지 못했다.
상황을 바로 판단되어 나도 같이 으름장을 놓았다.
'말안듣는 애가 어디있나~~!!!'
'누구야??!'
'한국으로 데려가 버릴꺼다!!!~'

그 집 가족들하고 한바탕 웃으며 가던길을 재촉한다.
내 어릴때 생각도 나고, 이젠 내가 애들 잡아가는 귀신같이 보이는가 싶기도 하다.

그때 꼬마 여기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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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4.01.04 19:27






어제 센탄라마2 지하 매장에서 산 과자. 이런 과자를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브라우니 정도의 크기. 여러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일단 맛이 어떤지 몰라 6개정도만 샀다. 4개에 100바트니까 요즘 환율로 하면 3200원 6개를 샀으니 5,000원 정도다. 사람마다 취향은 다 다르겠지만 내 취향에는 잘 맞는다. 차랑 마시기에 정말 좋다. 젊은 내외가 하는 부스로 아주 작았는데 이런과자만 만들어서 판다. 태국에서는 정말 작은 부스에서 한 두가지만 잘 만들어도 사람들이 먹고 살 수 있다는것이 놀랍다. 

우롱차향과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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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3.12.03 19:00




태국도 본격 귤의 계절,
초록색은 쏨이라고 하는 타이귤, 1kg 에 70바트 (2400원)
노란색귤은 중국산귤, 종은 한국것과 같다. 1kg 에 35바트. (1200원)
가격은 두배차이다. 중국산귤의 모양새가 좀 더 투박하고 껍질이 고르지 않다.

맛은 두종류가 완전히 다르지만 가격으로 봐도 타이귤은 고급이다. 
남픙이라는 종인데, 남픙은 꿀이란 뜻이다. 씨가 많다.
중국산 귤은 그냥 한국귤맛이나 고른맛은 없다. 약간 시거나 달거나 이다.

해마다 타이귤인 쏨을 많이 먹는편이지만 요즘은 중국귤이 아얘 시장을 장악했나보다.
태국인들도 이제 중국귤의 맛에 익숙해진 모습이다. 크기는 타이귤(쏨)이 중국귤보다 약간 크다.
한알씩 까서 먹어보았다. 다른 맛이지만 태국귤은 달지만 물이 많은편이고 , 중국귤엔 약간 신맛이 돈다. 하지만 진한맛. 한국시장에서 먹는 싸구려 귤과 비슷. 가끔 한국생각날때 먹으면 되겠다.

개인적인 궁금증 : 중국에선 귤을 橘子(쥐쯔) 라고 하고 쏨(타이귤) 을 橙子(청쯔) 라고 하는것 같은데 다른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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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3.11.25 01:17














































Nice evening of Bangkhuntien

2013.11.24

Bangkhuntien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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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3.11.12 16:28





2013.11.11
실롬 쌀라댕 부터 라차담넌 까지 사람들과 함께 걸었다. 민주의 적은 봉건잔재가 아니라 민주를 교묘히 이용하여 득세하는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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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3.08.12 01:10

아내와 잠시 다녀온 푸타몬톤 공원.

방콕에서 깐짜나부리로 가는 길 방향에 위치한 푸타몬톤, 방콕의 외곽이므로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다. 푸타는 붓다이고 몬톤은 State 을 말한다. 붓다의 주 라는 이름의 공원이다.
태국이니 만큼 불교적인 지명들이나 요소들이 많다.
푸타몬톤은 상당히 커다란 공원인데, 특히나 자연적인 공원이다. 연못에는 고기나 거북이들이 있고, 나무그늘아래 돗자리 등을 깔고 가족이나 연인끼리 자연을 느끼며 즐기다 가는 모습들이 참 인상깊다. 

나도 푸타몬톤 공원은 오랜만에 들러본다. 옹프라(대불상)이 보이는 왼편, 쌀라(정자)의 바닥에 풋프린트를 깔고 누웠다. 불어오는 바람이 상당히 시원하다.
여러 정자가 있는데 , 정자 하나마다 사람들이 한둘씩 있다. 선생님과 과외공부를 하는 녀석, 아웃도어 휴대용 의자를 펴고 기둥에 기대 바람을 느끼는 사람.
가족과 바닥에 음식을 깔고 먹고있는 사람들..

모처럼 아내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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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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