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Places/Kanchanaburi2013.07.30 19:01


Khaolaem lake

2013.07.29

Sangkhlaburi Pumpi viewpoint








카오램 호수


뻠삐(Pumpi 펌비) 뷰포인트에서 보는 카오램호수의 풍경이다. 쌍클라부리에 도달하기 전 텅프라품과 쌍클라부리의 중간지점즈음으로 텅프라품에서 약 20여 킬로미터 지점에 있고 ,카오램호수 국립공원의 맞은편에 위치한 뷰포인트이다.

방칼로가 있어 숙박도 가능하고 텐트도 대여가 가능해 캠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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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라차타니 캔들 페스티발 (Candle Festival)



해마다 카우판싸 절일(하안거:夏安居)이 되면 태국의 우본라차타니 등지에선 초축제가 열린다.

우본이라는 도시 자체도 이싼지방에서는 상당히 큰 도시이기 때문에 커다란 거리전체가 술렁인다.

각 기관마다 멋지고 아름다운 양초를 만들어서 메인도로에서 행렬을 하며 도민들과 여행객들, 방문객들과 더불어 축제를 즐기는데 올해는 7월 21-23일 경에 열렸다.(2013년 기준)


이 양초행렬(캔들퍼레이드)는 원래 카우판싸에 절에 기거하는 스님들에게 헌납하기위한 양초들을 마련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우본의 작은 암퍼(한국의 군 에 해당하는 행정단위)에서 시작하였다고도 한다. 그것이 우본의 대도시로 퍼지고 또다른 이싼의 대도시인 코랏 등지에서도 성대하게 열리고 있다. 현재는 롭부리나 쑤판부리등지에서도 크게 열리므로 꼭 우본라차타니에서만 볼 수 있는것만은 아니다.


남자들도 행렬에 참여하지만 보통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각 지방의 전통적 춤사위로 행렬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각 기관마다 전통의상이나 특색있는 복장을 입고 만든 양초 뒤에 팀을 이루어 퍼레이드를 준비한다.







전통의상과 전통 춤사위를 선보이는 여성들







메인도로는 행정력에 의해 통제되고 그곳은 걷는거리(Walking Street)으로 바뀌어 각 기관이 마련한 행렬을 선보이게 된다.








우본 라차타니같은 대도시에서 선보이는 양초는 디테일이 놀랍도록 상세하고 신화나 경전속의 내용을 환상적으로 묘사하여 예술의 경지에 이르러 보인다.







행렬을 구성하는 각 팀마다 악단을 동원하기에 긴 행렬들은 긴 축제로 연결된다. 보는것과 듣는것 , 그리고 많은 자선인들을 통해 먹는것들이 제공되기도 하여 즐겁게 아름다운 행렬들을 감상할 수 있다.








큰 악단을 구성한 팀




이와같은 행렬에 참가한 팀들은 도시에서 지정한 규모가 넒고 큰 장소에 모여 올해의 팀을 뽑게 된다.

가장 아름다운 행렬과 아름다운 양초를 만들은 팀을 정하고 축제는 마무리가 된다.

절에 기거하게 되는 스님에게 기름과 양초를 헌납하는것으로 시작하는 이 축제는 전 태국인들이 즐기는 커다란 축제가 되었고 우본라차타니 뿐만이 아닌 태국의 여러도시들에서 크고 작게 즐기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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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3.02.07 01:10



싸턴 선착장(아시안티크로 가는 사람들)


2013.02.06 

Sathon B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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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3.02.06 13:58






부적의 거리


Maharad Road BKK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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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3.01.29 13:43

쌍클라부리의 정보를 보다보면 대부분 P'Guest house 뿐이다.

개인적으로 그 게스트하우스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너무 천편일률적인 자료들로 인해 한 업소만 혜택을 보고 있는것도 그다지 바람직하지도 않고, 일부 블로그에서 소개한대로 주인이 친절하지만도 않다. 

물론 불친절하지도 않지만 워낙 많은 손님이 오가는 곳인 만큼  약간 배짱식인 부분도 없지 않았다.


예를들면 터무니없는 음식값? 대부분의 고객이 서양인인 관계로 업소의 타겟은 명확하고 적절하지만 그것이 기타 여느 국가의 방문객들에게도 적합한것은 아니다.


단순한 볶음밥하나에 100바트를 넘어가는것은 다소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P'Guest House에도 묵었었지만, 뗏목 수상 숙박에도 묵어보았고 , 묵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프까페 (하이쿠게스트하우스)와도 인연을 맺게되었다.


 수상숙소에 대한 이야기에 앞서 개인적으로 알게된 그래프까페 (Haiku Guesthouse)에 대한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싶다.





P Guest House의 맞은편 위치한 이 까페는 쌍클라부리에서는 보기 드물게 다소 아늑한 분위기의 깨끗한 인테리어를 장점으로 하고 있는데

차나 음식의 값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음료종류는 60바트  선 , 피자나 스파게티류는 100-200바트 선이고 맛도 괜찮은편이니 

까페로서 이용가치도 무척 좋은편이다. 무료 WIFI를 제공한다. 




다소 아늑한 실내분위기 , 아쉽게도 창문이나 입구가 늘 오픈이 된 상태라  에어컨을 가동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그늘에서 선풍기 바람이 은은하게 있으니 오히려 차를 한잔 시키고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소품들을 감상하기에 아주 좋은 분위기이다.

또한 주인이 사진에도 취미가 있어서 작은 갤러리 처럼 꾸며져 있어서 심심할때 벽에 붙어있는 사진들을 감상하기에도 좋다.


태국사진뿐 아니라 , 네팔이나 인디아의 사진도 있으니 여유롭게 감상하도록 하자.




주인아저씨가 커피및 각종음식을 만든다.

다소 아기자기한 카운터의 메뉴판들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 보기와는 다르게 세심한 인테리어 그리고 빛이 무척 아름답다.




이곳을 운영하는 사람은 두명 

아무래도 사진속의 여성은 안주인인듯하다.

다소 곰탱이같아 보이는 아저씨가 어떻게 저런 미인을 얻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하는데 , 

아저씨는 보기보다 여러가지 기술도 좋고 , 세심한 감성과 기술의 소유자이니 뭐 무리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도 그렇지않은가? 나보다 더 잘난 아내를 얻었으니 말이다. ㅎㅎ)





곰탱이 같은 아저씨가 만들어주는 카푸치노

날 보며 잘 만드냐며 피식웃었다. 





까페입구에서 보이는 까페분위기는  매우 정갈하면서도 정답다.

벽이며 문이 모두 나무로 되어있고 입구에서는 신발을 벗는다.

이곳에는 몇몇의 서양인들이 티타임을 즐기는데, 쌍카부리 카오램 호수의 바람을 즐기다가 들러 여유있게 마시는 차나 커피, 그리고 

피자들이 너무 좋다.





내부에서 판매하는 소품들

어느동네를 가도 그 지역의 장소가 광고된 셔츠를 팔지만 이곳의 셔츠는 방콕에서 가져온 셔츠이다.

지역이 소개되지 않아 기념으로 사입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대신 방콕에서 사입는것과 같이 아무때나 입을 수 있는 셔츠구입이 가능하고 ,

주인이 직접 제작한 지도나 사진엽서들을 구입할수도 있다.


 단아한 흑백의 쌍클라부리(쌍카부리)사진들이 있으니 적절히 보고 구입할 수 있다.





아직 쌍클라부리에 몇군데 없는 방콕스타일의 아담한 인테리어가 좋은 까페로 도로 앞에 위치한 그래프까페 (Graph Cafe)의 뒷면은 하이쿠라고 하는 게스트하우스이다. (Haiku Guest house)




까페의 옆길로 들어서면 나오는 하이쿠 게스트하우스 

단한가지 나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점은 일본풍의 인테리어라는 점.

물론 한국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일박의 가격은 600바트로 다소 비싼편이나 며칠을 묵을지에 따라 주인아저씨와 어느정도 협상도 가능하다.

부근 리조트급의 숙소의 가격이 800-1000바트 이상인것을 감안하면 또한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는 생각도 들지만 

워낙 P Guest House의 룸컨디션에 비한 일박 가격(250바트 선풍기방 기준) 을 생각하면 싸지만도 않다 하겠다.


하지만 화장실이나 샤워가 방에 딸려있으니 맞은편의 P Guese House와 직접비교는 의미가 없다.




들어서면 보이는 보이는 일본식 정원 (일본만큼 정갈하지는 않는편, 다만 인테리어를 모방하여 분위기를 연출한것이다.)

사진의 맨 왼쪽에 보이는 스타일로 유리문으로 방이 되어있고 침대도 상당히 아늑한 편이다.

전면에 위치한 까페보다는 다소 어설픈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안타깝지만 가격에 비교하자면 또 어느정도 감안을 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저렴하려면 많이 저렴한 P Guest House를 이용하고 식사나 까페는 이곳을 즐기는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P GueseHouse의 화장실 사정이 무척 열악한것을 생각 해보면 두배정도 가격의 이곳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편이다.


아니면 더 깔끔한 1000밧 언저리의 부근 리조트들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것이다.


결론은 한가지 . 

숙소로는 어중간하지만 까페로써는 비교적 좋은 그래프 까페 Graph Cafe를 이용해보시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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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국에는 돈호이롯 라고 소개된 곳으로 원래 태국명은 던 허이 럿 이다.

돈호이롯 은 영어식으로 표기한것을 다시 한국어 발음대로 읽으니 원래 발음하고 다소 멀어진 발음이다.

이 블로그에서는 가능한 현지식 발음에 가깝게 지명등을 표기하므로 이 하 던 허이 럿 으로 표기한다.



 방콕에서 서쪽으로 나가는 통로 라마2로드를 타고 한참을 나가다보면 암파와나 담던싸두억 같은 수상시장을 가기전에 잠시들러보거나 돌아올때 잠시 들러 조개를 잡거나 바닷바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다.

지명은 덧 허이 럿 이라고 하는데, 영어표기로 Don Hoi Lod 정도로 되어있으니 차를 타고 가다보면 암파와나 담던싸두억 방향으로 빠지기 조금 전에 이정표를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방콕 내에 가장 가까운 바다 중 하나인 방쿤티엔이라는 곳을 자주 찾아가기도 하지만, 그곳은 뻘바닥이긴 하지만, 조개나 암초가 많아 바다로 직접 내려가 볼 수는 없다. 그저 바닷바람이나 바다의 정취를 느끼는것으로 만족해야한다.

사실은 같은 타이만의 바다지만 싸뭇쏭크람방향으로 더 나가서 있는 던 허이 럿의 경우는 직접 뻘에 발벗고 내려가 조개를 잡을 수도 있는곳이니 한국에서도 어느 바다를 가면 조개나 게를 잡지 않고는 못견디는 사람들에게 아주 적절한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던 허이 럿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는데 안쪽으로 걸어들어가면 작은 선착장이 있다.

이곳에서 배를 한대 빌려서 주변을 돌아보는데는 300바트 , 사람이 많으면 1/N로 나누어서 지불하면 되니 탑승인원수에 무리가 갈 정도가 아니라면 (내 생각에 적정인원수는 6명정도) 크게 무리가 되는 가격도 아니다.

 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잠시 바다를 통해 부근의 마을들을 둘러본다.




배를타고 돌다보면 생각보다 흥미로운 것들이 있다.

수풀속의 조류들을 볼 수도 있고 , 뻘속의 망둥이나 게 들을 볼 수 도 있다.

조류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망원렌즈 등을 가지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잠시 배를 타고 가면서 쉬엄쉬엄 사진을 찍어 볼 수도 있을것이고

망둥이나 게를 잡아보고 싶은 사람은 역시 보트 운전사를 통해 좋은곳에 잠시 발을 딛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내가 조류전문 사진작가도 아니고 , 그만한 장비를 가진 사람도 아니니 무슨조류들이 있는지 명시하지 않았다는 불평같은것은 하지 않도록 한다.





생각보다 게들도 많은데 게들이 잔뜩있는곳에서 접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팔뚝만한 망둥이들이 뻘 위를 기는데 물을 끼얹어도 꿈쩍도 않는다. 건방지다고 해야할까?





여기까지 하니 대략 50바트정도의 금액에 그다지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코스로구나 싶기도하다.

대략보고 청량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로 되돌아 나오는데 , 

멀리서 어부들이 바닷속에서 뭔가를 잡고있다.





조금 더 나가자 아저씨가 바다 한 가운데 배를 세웠다.

그리고는 바다로 배에서 내리는 것이 아닌가?? 




오잉??!! 이 장면은 마치 기적같아 

아저씨가 바다위를 걷는다..!!


아저씨가 날 더러 내리라고 하신다.

오오!!! 믿음을 가지고 나도 내렸다.

바다는 매우 부드러운 진흙으로 된 갯벌이었다.

조개나 돌 같은 날카로운것들도 없었고 , 한걸음 걸을 때 마다 진흙이 발가락 사이로 부드럽게 감싸주었다.




아저씨가 천천히 걸어간다.

멀찍이 서서 햇빛과 바다와 아저씨를 바라보았다.

바다위를 걷는 느낌 

쑤린과같은 맑은 물속을 걷는 느낌과 다르다.




아저씨는 발치께를 뒤적뒤적 하시더니 

이내 바닷속에서 뭔가를 꺼내시는데.. 

흐미 저것은 투구게??!!


여기는 걷다가 저런게 잡히나 보다.




나와 아저씨가 걷는것을 보고 배 위의 사람들도 모두 내려 바다위를 걸어보았다.

아니 바다위가 아니더라도 따스한 바람과 부드러운 진흙을 밟는 그 기분을 모두 스스럼없이 즐겨 볼 수 있었다.

허리를 숙혀 조개가 있는지도 찾아보았다.








다시 돌아온 선착장

아이들은 온화한 바람에 연을 날리며 놀고있는곳 .

사람들은 돗자리를 깔고 연인과 가족과 앉아 해산물을 먹으며 바다 저 너머의 석양을 바라본다.





덧허이럿을 그 동안 두세번 이상 찾아봤지만 

오늘에서야 던 허이 럿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암파와나 담넌싸두억 같은 수상시장보다 어찌보면 더 아름다운 곳 .


이곳 던 허이 럿 같이 좋은 곳을 두고 그 동안 먼 곳 만 찾아다녔던것이 아쉽다.

태국은 참으로 아름다운 해변이 많기로 유명하다.

꺼창, 꺼따오, 꺼싸멧, 끄라비, 아오낭, 쑤린 , 씨밀란, 모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들이다.

그러나  타이만의 바다를 끼고 있는 던 허이 럿의 바다는 너무나도 따스한 사람들의 모습과 부드럽게 내 발을 감싸는 진흙들 처럼

깊게 빠져드는 곳이다.






가는 방법


버스 : 남부터미널에서 매끄렁(암파와가는 버스)가는 버스를 타고 매끄렁(위험한 기차시장)에서 조금 내려가 사거리에서 던 허이 럿으로 가는 썽태우를 탄다.


직접가는 경우 : 라마2로드를 통해 직진 마하차이를 지나 30-40분정도 염전지대들을 지나기 시작하면 이정표가 보인다. 던 허이 럿 으로가는 이정표 를 보고 가도 되고 , 암파와나 담넌싸두억 쪽으로 빠지기 바로 전에 던 허이럿으로 가는 길이 오른쪽으로 있다.(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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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셨다면 다음 뷰 추천버튼 좀 ..굽신굽신.

저도 인기좀 얻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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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Loei2013.01.01 16:52


치앙칸은 최근에 태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여행지중 하나로 , 태국의 북동부 라오스와 경계지역에 위치한 '짱왓' 러이(Loei)에 위치한 암퍼의 하나이다. 치앙마이나 치앙라이와 마찬가지로 태국의 북방 고대국가인 란나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가는 작은 동네였지만, 최근 '빠이'처럼 외국인과 태국인들에게 각광받으면서 관광객들과 상권이 몰리고 있는 작은 동네로 메콩강이 가져다 주는 신선함, 그리고 전원적이면서도 세련된  융합되어 방콕의 '카오싼' 이나 짱왓 메헝썬 의 '빠이'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치앙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그저 태국의 전통 목조건물 속에 드러누워 멍때리기? 때되면 방콕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의 점심과 저녁 먹기?

빠이나 카오싼과는 다르게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몇가지를 소개해보자.



1. 메콩강 너머 라오스의 정취를 느껴보기


 메콩강을 경계선으로 건너는 라오스이다. 이곳 치앙칸쪽에서 라오스 쪽 까지 배를 타고 근접하게 다녀오는 코스들도 있다. (깽쿳쿠에서 가능)

라오스 내륙으로 땅을 밟지는 않고 , 배를 타고 하류에서 치앙칸 메인로드 방향으로 배를타고 돌아보는 코스이다.

태국인들의 경우 라오스까지 건너갔다 오는 코스도 있는데 외국인의 경우는 불확실하다.


다만 메콩강(매남콩)을 건너 보이는 라오스의 정취, 이곳이나 건너편이나 모든것이 비슷해보이지만 체제와 사상과 이념이 다른 곳이다.

치앙칸쪽의 숙소에서나 뷰포인트에서나 언제나 메콩강건너의 라오스를 바라보며 망중한에 빠질 수 있다.



아침에 살짝 바라보는 메콩강과 그너머 라오스의 풍경



2. 딱밧에 참여하기


 혹 종교가 다른이들에게 닥밧을 하는것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닥밧은 외국인관광객이나 내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볼거리와 관심사이다.

보통 라오스적 전통 , 혹은 북방태국(란나문화권)을 중심으로 하는곳에서 흔히 볼 수도 있는 것 이겠지만, 이곳 치앙칸에서도 비교적 전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새벽 다섯시 반 여섯시에 일어나 아침을 맞으며 스님에게 찹쌀등을 공양하는 모습을 직접 보거나 참여 할 수도 있다.




새벽 많은 태국인 여행객들이 딱밧(탁발)을 준비하는 모습




딱밧을 기다리는 어린 스님들




딱밧을 위한 길을 먼저 지나가 버리는 건방진 녀석이 있다! (이건 에러)




관광객들의 딱밧을 의례적으로 받다가도 치앙칸 주민의 딱밧요청에 매우 정중하게 축언을 하는 스님들의 모습





3. 푸턱에서 일출을 보고 메콩강에서 일몰을 보기


 푸턱은 치앙칸에서 8키로 정도 떨어진 작은 산 이다. 산의 맞은편에는 깽쿳쿠 라고 하는 강의 얕은곳도 있지만 여행자들은 푸턱에 올라 일출을 보며 운해를 보기도 한다. 오후가 되면 산에서 내려와 메콩강을 바라보며 메콩강의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바라보는 운치가 있다.

어느곳이나 일출과 일몰은 있지만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운치가 달라지는것이 아니겠는가.




메콩강의 일몰




4. 고즈넉한 목조 건물 즐기기


 목조건물들은 태국의 전통가옥방식이다. 물론 양식에 따라 시대와 지역이 다르긴 하지만 이곳 치앙칸은 2층을 주거용으로 쓰는것이 아닌 1층부터 활용을 하는편이다. 물론 오래전에 지은 전통가옥을 그대로 보존하여 사용하는것은 아니다. 사실 오래된 집이나 현재 지은집이나 고풍스러움을 중시하여 현대적인 모습으로 집을 짓는편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최근에 지은 집들도 나무로 반들거리게 짓거나 혹은 빈티지하게 오래된 집처럼 꾸며 놓은모습들이 다소 보기가 좋다. 메인 워킹스트리트 안에는 이러한 집들이 게스트하우스나 소규모 호텔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방콕이나 기타 여행지의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의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다.




중국학교 (꾸치앙멩)





목조건물이 많은 골목




물결문양



 치앙칸은 최근 많이 비교되고 있는 빠이와 다르게 태국인들에게 더욱 유명하다는 점이다.

덕분에 밤의 정취가 더 아늑하고 고요한 면이 있다. 반면 신년이나 연휴같은 때 내국인(태국인)들의 대거 유입이 있어서 저녁시간에 무척 번잡하기도 하다.

다만 태국인들의 기질 상 술을 많이먹고 떠들거나 약을 하거나 하는 부류들이 많지 않은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평일의 이곳은 무척 한적하면서도 조용한 마을로 바뀌니 여행자들은 사람이 많이 붐비는 때를 알고 가려서 여행을 하면 좋은곳이다.






치앙칸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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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

방콕의 북부터미널 '머칫' 역에서 저녁 7-10시 사이에 치앙칸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버스를 타고 8-9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아침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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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2.12.18 11:37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몇몇 사람들과 함께 100바트 씩 지불하고 배를 타고 쑤린군도 여기저기로 스노클링을 나간다.

햇빛이 파고는 이 에메랄드 바다는 환상 그 자체다 , 바닥의 모래와 바위가 훤히 보인다고  얕은 곳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적어도 연한 색의 바다라고 해도 2-3미터는 기본이다.




배를타고 한동안 어디론가 깊은곳으로 나아간다.





우리 가이드 아둔이 데리고 간 스노클링 포인트 

이곳은 다소 조류가 있었다.

수영실력만 믿고 물에 들어가니 어느정도 조류에 휩쓸려 가는 바람에 멀리 가보지 못했던 곳 . 


사실 조류는 물의 윗부분에서 강하다 . 

물 아래는 조류를 크게 느낄수 없다 하는데 나는 깊게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물위에서 첨벙거리고 있었으니 떠내려 갈 수 밖에..




함께 갔던 여행쟁이 누나는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면서 거북이를 보고 거북이를 따라가다가 죠스를 만나 수중 쇼크에 빠졌던 아픈기억이 있다던데 ..

상어가 종류에 따라서 위험하기도 하지만 크게 위험하지는 않다고 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물 속에서 상어를 만나면 충격과 두려움으로 

물속에서 크게 당황하여 위험한 상황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는 별 어려움없이 즐겁게 스노클링을 즐긴다 .

아쉽게도 아무도 이번엔 큰 거북이를 만나보지 못한 것 같다.





멋쟁이 횽이 입수 준비

함께 간 까트이 (레이디보이)가 이 분만 보면 침을 질질 흘린다.

이곳 쑤린에서 조심해야할 것은 상어나 쓰나미 만은 아니다.




에메랄드 빛이 저 바닷속의 모래며 바위들까지 보이게 한다.

저정도 파란빛이면 이미 상당히 깊은 곳이다. 

나는 아직 스노클링에 익숙하지 않아 적당히 바다수영만 즐기고 자맥질을 해서 산호를 보거나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바닷물이라 왠만하면 몸이 붕붕 뜬다. 물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입영이 되는 수영달인의 경지에 도달 할 수 있는 바다수영.






이미 스노클링에 익숙한 사람들은 이 일대 바닷속을 샅샅이 뒤져본 모양이다. 물고기도 보고 , 산호도 보고 

푸른하늘보다 더 푸른 꺼 쑤린의 바다. 히말라야와 더불어 내게는 최고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던곳 , 매년 이맘때 여는 것을 알았으니 

나는 심심하면 이곳으로 달려가 며칠간 잠적해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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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2.08.07 16:24



지식은 인생의 요람


photographed by Bangkoksnaps

in Maharat Rd., Bangkok Thailand

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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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N Drink2012.07.08 22:07

얼마전 방콕 101 잡지를 들여다보다가 알게된 곳.

파타야 다녀오다가 에까마이 로드로 찾아들어가봤다.

지금은 아니지만 불과 1달 전만해도 나는 버거 콜라 덕후였으니까..


사실 조금 부끄럽다.

내 입으로 버거덕후라 말은 하지만 그동안 변변한 수제버거 조차 먹어보지못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버거는 일본계 패스트 푸드 .. 모스버거 정도 ..


이곳에서는 패스트푸드라는 말이 햄버거에 어울리지 않는다.

수제버거. 즉 고기를 다지고 굽고 빵을 구워서 소스를 바르는 작업을 직접 보여주며,

버거외의 다양한 음식들, 그리고 칵테일이나 어느정도 주류도 가능한 곳이다.



잡지에 광고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한적할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이곳은 상당히 유명한 버거집인데 나만 몰랐던것이다.


메뉴판이 앞에 있어 대충 보았지만 가격은 만만한곳이 아니다.

방콕에서 가장 비싼동네 , 텅러 , 그리고 에까마이, 이곳은 한국으로 치면 청담 뭐시기 하는 동네하고 비슷하다. (태국기준으로)


간단한 버거 가격대는 대략 250-400바트 사이이다.

한국의 고급버거들을 생각한다면 놀랄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태국의 일반 패스트푸드 버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금만 까무러칠 가격이다.






사진에는 많지 않지만 들어갈때 이미 자리가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가장 안쪽으로 조금 아늑해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조명이나 소품, 그리고 의자

모두 상당히 고급스럽다. 사실 적절한 말인지를 모르지만 이곳을 드나드는 태국 버거덕후 횽들은 상당히 부자인듯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나는 촌스럽게도 점원에게 ,

"이곳에 처음왔으니 소개해줄만한 버거가 있나요?"

하고 물었다.


점원이 상큼하게 소고기 버거를 알려주어 그걸로 하고 아내는 돼지고기 패티로 주문했다.

수제버거니 만큼 무엇이든 조절이 가능한가보다.





주문한 라임소다.

트레킹 이후 콜라와는 의절하였고 라임소다 이거나 라임소다허니 이거나

라임만 들어가면 주문하는 버릇이 생겼다.


몸에 아주 좋다.





오픈된 주방에는 모든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다.

그들이 얼마나 기술과 위생등에 자신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듯 하다.





오우~! 맛있는 버거 대령.

두툼한 소고기 패티위에 바삭한 베이컨도 올려주었다.

그러고보니 주문할때 소고기를 얼마나 구울지를 물었는데 나는 설익은것을 싫어하므로 웰던~ 으로 했다.

잘 구워진 빵은 소스를 이리저리 뿌렸는데 맛이 약간 매콤한것이 아주 괜찮다.


다른사람들이 주문하여 먹는것을 보니 내 것은 아주 기본중의 기본인듯 하다.




식당 안쪽에 있는 '음료 바'

저녁에 오면 아주 분위기 있는 버거 집이 될듯하다.



슬로우푸드인 버거팩토리의 소고기 패티 햄버거의 맛???

먹어본 햄버거 최고의 맛이었다. 소고기 패티의 향이 물신물신

다만 패티가 상당히 두꺼워 위아래로 빵을 붙이고 한입에 넣어 먹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듯하다.


대체로 방콕사람들은 빵은 제쳐두고 패티만 칼로 썰어 포크로 찍어먹으며

샐러드를 곁들어 먹고 있었는데 ...


좀 천천히 먹었어야 할려나보다.


두개의 햄버거와 두 잔의 라임소다 가격으로 800바트 정도의 금액을 지불했다.




BURGER FACTORY

3 Soi Ekkamai 10 Bangkok Thailand

02-714-4249

www.facebook.com/theburgerfactory


11:30am - 11pm Sun-Thurs.

11:30am - midnight Fri-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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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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