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Places/Kanchanaburi2013.08.27 16:19


지난 2013년 7월 28일 오후 4-5시경 쌍클라부리의 먼다리(싸판 우따마 누썬)는 많은 비로인해 상류에서 내려온 각종 부유물로 인해 중간지점이 견다지 못하고 끊어졌다. 우기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인지라 아직도 많은 부유물들이 떠내려오기 때문에 이 다리는 서둘러 수리를 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때문에 사람들은 임시로 대나무를 엮은 다리를 만들고 있다.

 

8월 21일 경 부터 만들기 시작한 다리는 현재 거의 완성상태이다. 다만 상류로부터 꾸준히 부유물들이 내려오므로 지속적인 보수와 청소가 필요하다.  이 다리는 만드는 시점부터 쌍클라부리라는 작은 마을에 큰 축제가 열린듯한 분위기였는데 이 다리는 원래 쌍클라부리의 먼족다리가 생기기 전의 다리의 원형과 같기 때문이다.

즉 25년전 즈음의 목조다리는 이 임시다리와 비슷한 대나무로 만들어진 다리였다.


이 다리는 만드는 며칠동안 동원된 많은 먼족 (몬족) 기술자들과 인력들은 한마음이 되어 이 다리를 만들고 즐거워하고 있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원하여 일을 하였는데, 무엇보다 이 다리의 소유권이 정부부처에 있는것이 아니라 , 일개 사원인 왕위웨까람에 있었기 때문이며, 본 사원은 먼족들이 이 땅에 거하도록 많은 지도와 도움을 주었던 루엉퍼우따마의 사원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도 루엉퍼 우따마를 아버지처럼 생각하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 있어서 다리공사에 참여하는것은 그들이 받은 은혜를 되갚고 이 땅에서 그들의 미래를 지켜가는것과 같은 의미가 있다 하겠다.


다리는 내년 건기가 끝날무렵인 4월 경에 재 보수를 할 예정이며, 그 때까지 사람들은 운치있는 대나무 다리에서 카오램의 일출과 석양을 즐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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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Kanchanaburi2013.07.30 19:01


Khaolaem lake

2013.07.29

Sangkhlaburi Pumpi viewpoint








카오램 호수


뻠삐(Pumpi 펌비) 뷰포인트에서 보는 카오램호수의 풍경이다. 쌍클라부리에 도달하기 전 텅프라품과 쌍클라부리의 중간지점즈음으로 텅프라품에서 약 20여 킬로미터 지점에 있고 ,카오램호수 국립공원의 맞은편에 위치한 뷰포인트이다.

방칼로가 있어 숙박도 가능하고 텐트도 대여가 가능해 캠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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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Kanchanaburi2013.07.30 18:45

플러이 게스트하우스(플로이 게스트하우스 /Ploy Guesthouse) 깐짜나부리


숙박 : 2013.07.29 

비용 : 650 바트


깐짜나부리 암퍼 내의 게스트하우스, 플로이 게스트하우스라고도 알려져있지만 정식 태국이름은 플러이 게스트하우스 이다.

자연친화적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만큼 게스트하우스라 하기엔 다소 규모가 있는 편.


이용 소감 : 깐짜나부리의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가격이 조금 있는편이다. 비교적 유명한 여행지의 경우, 리조트의 경우 1,000바트 안팎, 게스트하우스 500바트 이하 인것을 고려하면 숙박비가 약간 비싸다 생각했다.

일반 게스트하우스보다 더 체계화되고 정비된 설비들을 보니 게스트하우스와 리조트의 중간적 위치로 가격적인 면에서는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여행객 입장에서는 더 저렴했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욕심이다.

룸이 비교적 넓고 깨끗한편, 화장실의 설비가 새것이라고만은 할 수 없지만 기본적인 모든 면에서 충실한편이고, 게스트하우스보다 세심한 부분들에 신경을 많이 썼다. 식빵을 비롯한 조식은 무료제공, 기타 조찬은 게스트하우스 내에서 주문하여 먹을 수 있다.




비교적 깔끔한 침구와 넓직한 방을 이용할 수 있다. 침구들도 매우 편안하고 깨끗한 편. 단 에어컨이 강해 주어진 담요만으로는 조금 추울 수 있다.






넓직한 화장실과 비치된 데스크. 의자와 탁자를 이용하여 개인작업이 가능하다. 화장실도 넓은편.







식당옆에는 작지만 수영장도 있다. 수영을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간단한 물놀이등을 하며 깐짜나부리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Ploy Guesthouse


phone : 082-475-3443

fax : 034-514437

Email : reservation@playgh.com


79/2 Maenam Kwae Rd. A.Muang Kanchanaburi 71000




241 Maenamkwai road, Thamakham, Mueang, 깐짜나부리 71000 (빙 맵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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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3.02.02 15:28



빛이 쏟아지던 순간


2013.01.23 

Jedi Phuthakhaya Sangkhlaburi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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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2.01.02 01:28


라넝 주에 속해있는 끄라부리와 라넝을 운행하는 트럭버스.

이곳은 태국인들과 미얀마인들이 섞여서 지내는곳입니다.
역사의 아픔과 미움은 어느샌가 힘든 객지생활을 하는 미얀마인들에게 따뜻한 삶의 손길이 되어버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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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1.03.17 02:24


오이만두로 들이댔다가 호환을 당할뻔 했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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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Kanchanaburi2010.12.27 02:57

저도 그다지 인공 구조물의 경치를 즐기거나 하는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깐짜나부리에는 전쟁의 상흔만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깐짜나부리는 라차부리와 인접한 곳으로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산맥을 보유하고 있는곳입니다.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다녀왔던 카오힝똑의 풍경도 너무 좋았지만, 이번 씨나카린 댐을 올라가는 길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습니다.

콰이강의 다리 (죽음의 다리 : 싸판 매남 쾌) 를 지나 깐차나부리 시내의 메인로드를 따라 쭈욱 1시간 가량 올라가다보면 씨싸왓 이라는 암퍼가 나옵니다. 여기서 암퍼는 우리나라 행정지역 단위인 '군' 정도로 해석되면 좋을듯합니다.
가다보면 자그마한 역사공원이나 크고작은 사원들이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들러서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만 ,
저는 오늘 시간관계상 많은곳을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씨나카린 댐은 '쾌 야이' 강의 상류쪽으로 씨싸왓에 위치한 자연 국립공원의 한부분입니다 .
즉 이 씨나카린 댐과 , 에라완 폭포 , 그리고 근처 시장 등이 모두 한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있어서
밤에는 들어갈 수 없고 낮시간에 들어가서 볼 수 있습니다.

공원으로 들어가는 씨싸왓 로드쪽으로는 많은 리조트들이 있고 부근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우니 깐짜나부리를 방문하는 분들께는 또다른 깐짜나부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코스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씨나카린 댐을 올라갔습니다.
경관이 참 아름답습니다.



좀 더 안쪽의 경관 ..





요즘 지방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 가는곳 마다 저렇게 귀여운 강아지 들이 천지입니다.
조금 같이 놀고 싶었지만 해가 지고 있는지라 ( 해가 지면 운전해서 돌아가는 길이 험난하거든요..)
게다가 엄마 개가 저리 걱정스런 눈빛으로 절 보고 있어서 .. 그냥 사진만 한장 찍었습니다.


너 깜장얼룩이 .... 노려보지 말란말이다....


시나카린 댐의 자세한 정보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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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Nice Places/Kanchanaburi2010.12.27 02:40
방콕의 서쪽으로 나가게 되면 나콘빠톰이라는 지역이 나옵니다. 그길로 100여킬로 정도를 더 가게 되면 깐차나부리가 나옵니다.
깐짜나부리는 태국 중부의 서쪽에 위치한곳 지역입니다. 이곳을 넘어가게 되면 바로 미얀마죠.
 이 깐짜나부리를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이 반드시 찾아가는 곳 중에 한곳인 바로 이곳 .. 일명 죽음의 다리 라는 콰이강의 다리입니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로 유명한 곳입니다.

 콰이강 이라는것은 '쾌' 강을 말합니다. 태국어로 쾌 라고 쓰고는 그걸 영어로 적다보니 어떻게 콰이 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콰이 강이라고 하는데 , '쾌'강 혹은 '매남 쾌' 라고 하는것이 맞습니다.
콰이는 태국어로 '버팔로' 때론 바보를 지칭하는 일종의 욕이기도 하니까요 ..




오랜만에 가보니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왔더군요. 혹시나 한국분이 계실까 심심해서 찾아봤습니다만, 이제 워낙에 유명세를 탄곳은 사람들이 자주 안오나봅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그래도 그냥은 갈 수 없어서 역시 철길 넘어까지 가봅니다. 아무래도 오늘 햇빛이 철길 너머쪽에서 사진을 찍는것이 조금 더 잘 나올것 같습니다.



푸르디 푸른 강물 ... '싸판 매남 쾌' 에서 사진을 찍으며 , 아 깐짜나부리에는 이런게 있구나 ... 하는것도 좋습니다만,
이곳 깐짜나부리에는 여러가지 전쟁의 상흔들이 있습니다.
이 다리와 더불어 길을 만들기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간 죽음의 통로 '헬파이어 패쓰' ,  그리고 연합군 묘지등..

인류역사의  아프고 참혹했던 단면을 기억하고 되돌아봐야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깐짜나부리에 대한 정리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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