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2012.04.28 03:43

대만 시먼띵 거리를 잠시 돌아다녀봤다.

간판들이 모두 번체자 중국어로 되어있는것 외에는 명동의 거리와 많이 비슷해보인다.

다만 태국 젊음의 거리인 싸얌이나 텅러와는 다른 분위기 , 하긴 태국은 더운 열대국가니까 ..


그냥 간단하게 찍어본 스냅들.







Sophisca 라고 하는 사탕이나 초코렛을 파는 상점이다.

나름대로 유명한 곳인데, 파는 제품이 조금 요상하다.





중국식 브랜드에는 종종 브랜드에 창업주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

그것을 패러디한 재미있는 상품이다. 아마도 초코렛인가 ? 호백당이라고 적힌것을 보니 사탕인듯하다.




아래는 브래지어 포장

더 이래는 콘돔포장이다. 사탕과 과자가 주는 어린이 이미지에 속옷이나 콘돔포장과 매칭이 뭔가 젊고 신선한 느낌이 드는것 같다.






지나던 국수집에서.

사진을 한장 찍어도 되겠냐고 하자 흔쾌히 오케이.

하지만 아저씨표정은 오케이가 아니다.



시먼띵 거리에서 사람들이 뭔가 서서 먹고 있다.

얼마나 유명한집이기에 사람들이 앉지도 못하고 서서먹을까...라고 생각을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은 서서먹기로 유명한 아종면선이라고 하는 유명한 국수집이다.


진득한 국물에 간장맛 면발 ..아무래도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가보다.

배고팠다면 참 맛이 있었을텐데 ,



배가불렀던 터라 얼마 먹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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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aiwan2012.04.26 16:57

대만 야류 -예류(野柳)- 지질공원에 도착하였다.

이곳 대만은 중국인들이 여행을 많이 온다. 아니 어디를 가도 중국인 관광객들은 무척 많은 편이다.

한군데 한군데 여유롭게 사진찍을 곳은 별로 없는듯하다.


이곳에 처음오는 순간 제주도의 침식,풍화작용으로 유명한 주상절리가 생각이 났다.

여러가지 유명한 바위들이 있었지만, 그저 이곳 바위들의 퇴적된 모습과 침식, 풍화등의 여러 자연현상들을 잠시 보았다.


일단 야류지질공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진과 설명은 타인의 글을 참조하면 좋을듯하다.--->토토의 느낌표 뜨락님의 블로그로 바로 가기





여러가지 유명한 바위들이 밀집해있는곳, 여왕바위 , 용머리바위 등 유명한 바위들이 몰려있다.

버섯바위들의 한 종류인데 , 같은 지질 공원내에 여러가지 유형의 자연현상과 바위들이 있는 것이 무척 재미있다.


자세한 한개한개 바위들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김성모버젼)

사실 사진을 못찍었다.

그냥 전체적인 풍광을 관람하다보니 시간이 다 지나갔다..ㅠ.ㅠ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물론 나도 이곳에서 여러관광객들에게 끼어들어 사진을 찍었다.

바닷바람이 시원하기도 했지만 한참을 찍자 좀 추운느낌도 들었다.

생각보다 꽤 큰 공원인데 중국어르신들도 멀리도 걸어서 돌아본다. 그렇지만 함께 같 우리 태국어르신들은 이미 힘드셔서 입구부터 앉아계시고 얼른얼른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계시니 조바심이 났다.





움푹움푹 패인 바위들의 모습




이곳저곳에는 화석들이 널려있다.





가파른 절벽, 유구한 세월동안 파도와 바람이 깎은 이 절벽의 곡선과 색이 멋지다.



이번 야류지질공원은 아쉬움이 무척많다.

함께 여행을 갔던 어르신들이 힘들어서 공원을 거닐지 못했기에 이곳은 금방지나쳐야 했다.

특별히 자연현상에 큰 관심이 있는편은 아니지만, 대만여행에서의 명소를 한군데 그냥 지나쳐버린것 같다.


어쩔수없이 대략 둘러보기만 했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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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aiwan2012.04.26 00:11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신성시 되는 사람이 있다면 누가있을까? 두사람만 살짝 꼽아본다면

인간이면서 신의 반열에 들어간 무협(武侠)의 신 관우, 그리고 문재(文才)에 있어서는 공자이다.

그리고 한 사람을 더 꼽아본다면, 중국한족의 전쟁영웅이며 전술왕이고 정치적 희생자였던 비운의 영웅 ,

현재 대륙에서는 국가적영웅이 아닌 시대착오적 난적으로 꼽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남송시대의 걸출한 영웅 무목왕 악비이다. 한마디로 영웅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았던 인물.


이곳 문무묘의 주인공은 단연 관우와 공자일것이나, 특이하게도 악비와 관우는 같은 자리에서 모셔지고 있다.

바보같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만약 그들에게 신성이 있다면 , 둘의 신성은 충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한다.


대만의 현지인들은 이곳에 소원일 빌거나 하러 오는 곳인지라 규모면에서도 이 부근에서는 단연 큰 곳이다. 문과 무의 신에게 무엇을 부탁하러 올것인가?

그것은 단연 본인이나 가족, 지인의 입신양명이 아니겠는가 ..





산문의 양옆에는 커다란 사자상이 무척 인상깊다.





안에서 보이는 바깥의 모습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관우상.

양쪽으로 관우의 수족이었던 주창과 양자였던 관평의 상도 있다.





본 사당에 이르러 관우와 함께있는 있는 무목왕 악비이다.

이곳은 문무묘이지만 꼭 관우와 공자 그리고 악비만 있는것은 아니다.

공자와 더불어도 그의 제자들이나 여러 현자들이 함께 모셔지고 있는곳이다.






武의 사당 위쪽으로 있는 文의 사당에는 공자가 모셔지고 있다.




이곳 문무묘를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니 아직은 다 완공되지는 않은듯하다.

조각이 된 벽이 있고 조각이 되지 않은 벽이 있다.

참으로 유려한 3D 부조이다. 한족과 북방민족간의 전투모습을 재연한것인데 , 어떻게 보면 아직 한족중심의 민족관을 가지고 있는 대만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륙이었다면 한 집안 다가구 정책에 의거하여 반국가적 사상으로 낙인이 찍힐지도 모를일이긴 하다.



이와같은 부조들은 여기저기 여러모습을 재연해 놓았다.


이 문무묘의 경우는 역사가 그리 오래된곳은 아니다.

현재까지도 부지 뒤편으로는 확장공사를 계속하고 있다. 때문에 역사적 전통이라든가 하는것을 볼만한 곳은 아니다.

멀리 일월담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곳이기도 하고 , 또한 대만인들의 내적 민족관을 잘 확인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일월담에서 한번쯤 들러보는 정도로 볼 수 있을것이다.




이곳 문무묘에서 보이는 일월담의 풍광은 정말 빼어나다.









<보너스>

문무묘를 나오면서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간단하게 아이스바를 샀다. 사진을 부탁하자 아주머니가 저런 깜찍한 표정을 지어주었다.

주변에 앉아있던 아저씨들이 마구 빈정댔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는 아주머니 ..



딸기맛 샤베트맛 뭐 일반적인것도 많았지만, 선택해본것은 땅콩맛 ,

포장 퀄리티에 비하면 아이스바의 퀄리티는 제법 좋다.

괴랄한 모양과는 달리 맛은 좋았다. 다만 태국인들에게 권하자 모두 기겁을 했다.

땅콩맛을 어떻게 먹느냐고 ...



바보같은 녀석들 땅콩맛이 얼마나 맛있는데 ..

나는 장개석 기념박물관에서도 자판기에서 땅콩스프 음료를 마셨다. 땅콩을 삶은듯한 물에 설탕을 풀었는지 단맛이 나는 땅콩음료였다.

그때 나를 바라보던 태국인들의 눈빛이란...


대만에서는 한번씩 도전해보기 바란다. 땅콩맛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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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aiwan2012.04.24 14:21

중국의 십대 명승지에도 들어간다는 일월담은 간간히 비가 오기도 하고 그에 따라 운무가 끼기도 한다.

일월담은 대만에서 가장 큰 호수로 대만의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일월담(日月潭)은 명담(明潭)이다.

대륙에서 온 사람들은 이곳에게 명담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흔히 무협지나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기에 해(日)와 달(月)을 붙여 명(明)이라는 이름을 붙였을법도 한데

이곳은 정말 명담이다.


일월담은 광화도라고 하는 중간의 섬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누어  두 군데 호수의 모습이 달과 해를 닮아 일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이 호수 전체를 크게보면 중국인들 말대로 이곳은 명담이 되는것이다.

나아게는 운무의 변화가 푸른호수물에 닿아 생기는 절경, 그리고 선선한 호수의 바람과 더불은 최고의 정취를 만드는곳이었다.

명은 밝다는 뜻이니 이 비취빛 호수에 햇빛이 닿아부서질때, 또 달빛이 비치는 모습이 아름답다 여겨

이곳은 나에게도 명담이 되었다.




호텔에서의 풍경

밤새 창문을 열고 잠들었는데 호수에서 불어오는 산뜻한 바람덕에 아늑하고 안락하게 긴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








현광사의 입구에 다다르면 여러가지 풍경들이 있다.

이 부근의 다른곳에 관한것은 역시 따로 다루어보도록 하겠다.






금방 어둑어둑 안개와 구름이 끼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마치 한국의 봄비처럼 선득선득하면서도 날씨 자체가 춥지않게 느껴져 전혀 싫은 기분이 들지않는다.

반가운 비다.




일월담 부근을 개간하여 살고있는 대만의 원주민인 구족마을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멀리보이는 일월담의 전체적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곳은 운무가 잦고 비가 자주오지만 상당히 맑은 느낌이 그대로 든다. 다른 시각에 찍은 일월담의 사진이다.




비내리는 산의 운무와 케이블카



이곳은 대만의 남투현 어지향 , 중산로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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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aiwan2012.04.23 13:36

어느나라마다 그 나라의 명물거리가 있다. 명동이나 싸얌과는 다른 그 나라의 색채가 강한 상점들이 많은곳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의 명동이나 태국의 짜뚜작 시장같은곳, 그리고 주된 고객들은 이곳을 방문한 여행객들이다.


사실 짜뚜작시장 같은 경우는 내국인들도 상당히 많지만, 주로 외국인들이 전통공예품이나 태국특산같은것을 구매하기 위해서 자주가는 무척 큰 시장이라는 점그리고 지우펀같은 경우는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유명만화의 소재로 사용되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는 드라마틱한 배경으로 유명한곳이다.

일제 강점기 시절에 금을 캐어내기 위한 곳이라던 이야기도 있고 그 이전부터 금광으로 유명했었다고도 하는데, 어쨋거나 채금을 위한 곳이었던것은 확실하다.

지우펀 즉 구분(九份)이라는 이름은 이곳에는 과거 9가구가 살았었고 산 절벽에 있는지라 한집에서 물건을 사면 9집것을 사서 나누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영화 비정성시 나 온에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도 하고 센과치히로 행방불명에도 나왔다고 하니 (위키피디아 발췌) 이곳저곳 돌아다녀보며 음식이나 차를 마시며 이곳의 정취를 만끽하기 무척 좋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오징어냄새가 좋아 오징어를 사먹으며 아주머니에게 사진을 부탁했다.






수제신발을 파는 상점의 모습. 간판만봐도 수제신인지 한번에 알 수 있다.

사실 간판아래 손으로 만든다고 써있으니, 내가 그림만 본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걷아보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오카리나 소리 , 하지만 전 곡을 다 불어주지는 않는다.

아주 감질나게 조금조금 불어주기때문에 계속 이곳에 서서 아저씨가 부는 곡들을 감상했다. 아무 오카리나를 잡아도 참 멋진 멜로디를 들려주던 아저씨는 이 오카리나들을 모두 직접 만들고 판매하고 있다.

오더를 받아도 본인이 내키지 않으면 안만든다나..


어쨋거나 아저씨의 기술에 이끌려 한두개 구입했지만 역시 나에겐  도레미 소리내기에서도 버겁다.






여러가지 공예품을 팔던 곳.




태국의 여러 음식점들의 문화는 중국계들이 원조이다.

태국의 전통음식이 아닌 꾸이띠여우, 즉 국수류나 유엔즈 (룩친) 종류들은 가만히보면 중국계인듯한 아저씨들이 파는 곳이 많았고

사실 중국계들이 파는곳이 조금더 맛이있다.(편견일지모르지만)


역시 중국계들이 있는곳에는 어느곳이라도 있기 때문에 이곳 대만과 중국남방 광주 홍콩 같은곳이 원조라 할 수 있다.





엿과 같은 小吃들을 만들던곳,





어느곳이나 자세히 살펴보면 상당히 재미있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

상점의 작은 소품들이라든가 , 거리 보도블럭의 문양이라든가 , 어느 틈새의 버려진 쓰레기라든가 하는것들..

때로는 이곳의 활기를 만드는것은 사람만이 아니기도 하다.












돌아다니다보면 고양이들을 계속만날 수 있다.






구분마을은 절벽을 깍아 만든곳이고 또한 바다가 멀리 보이기 때문에 상당히 멋진 정취를 자랑한다. 왠지 일본처럼 아기자기한 제품을 파는 상점들이 많았던곳,

때마침 비도 살짝오고 있어서 깨끗하고 신선한 느낌의 공기가 좋았다.

중간중간 커다란 불교나 전통종교의 사원들은 거기에 이곳의 근본은 중국계들이 사는곳이라는 확실한 정체성을 심어주는 느낌이다.





음식을 기다리는 마음이 너무 잘 전해지는 표정.

나도 먹고싶다.




콩과 팥 , 혹은 강남콩같은것은 잘 삶아서 설탕만 잘쳐도 맛있는 간식이된다.

흐미..


한참을 돌아다녔다면 더 좋았을것을 그랬다. 여러 명소들도 충분히 돌아보았다면 , 또 맑을때나 비가올때 그리고 또 안개가 끼었을때 함께 볼 수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것 같다.


이곳은 타이베이에서 한 시간정도 나가면 있는 기륭(其隆)쪽으로 가면 있는 신베이 라는 곳에 있다. 타이베이에서 멀지 않은곳이니 타이베이를 방문하면 언제든 다시 이곳을 다시 방문할 수 있다는것이 아쉬움에 약간의 위안을 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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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aiwan2012.04.21 01:01

대만의 노동자들이 즐겨먹는다는 , 아니 씹는다는 삔랑은 의외로 대만의 명물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잘모르지만, 이 씹는 잎담배라고 하는 삔랑은 판매자들의 복색이 특히나 유명한데,

속칭 몸을 파는듯한 복색으로 뭇 남성들의 호기심을 부추긴다 할 수 있다.


어떤이말로는 노출의 정도에 따라서 이 삔랑의 가격이 다르다고도 하는데 ,

태국은 일반인들의 노출이 상당한 편이지만, 속옷까지 노출하지는 않는다. 다만 태국에는 밤길에 간간히들 모여있는 가라오케 아가씨들의 복색이 이정도에 근접하다 할 수 있다.


잎담배는 커녕 보통 담배도 입에 대지않는 내가 이것을 먹어보았을리는 만무하고 ,

콜라한캔 구입하면서 관광객의 입장으로 사진촬영허가를 받았다.


판매인들의 사생활은 어떨지 몰라도, 복색이 이렇다 하여 이들을 치푸(성희롱) 한다거나 매춘을 요구한다거 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무래도 이 삔랑을 구입해서 씹는 사람들이 남자들이 많다보니 판매여성의 미모나 노출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이동 내내 버스기사가 이것을 사서 씹는 통에 참 많은 삔랑집을 들렀다.

태국에도 저렇게 씹는 입담배가 농촌에 있긴한데 나도 아직 경험은 없다. 다만 태국것은 붉은색이라 씹으면 입안이 온통 붉게 변한다.

대만것은 하얗다 하니 씹고나면 무섭게 빨개지지는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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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aiwan2012.04.19 10:58

우리나라의 현충사 같은곳입니다. 대만 타이베이 시에 있어서 여행코스로 있더군요.

위병교대식이 무척 유명한 곳 입니다.


 교대식의 시간이 되면 눈만 부라리고 있는 위병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 모두 똑같이 정확하게 맞추어 서서히 움직입니다.

처음엔 부드러운듯 하지만 절제되고 절도있게 그리고 천천히 오와 열을 맞추어 걷기 시작합니다.


내부엔 영령들을 모신 사당이 있으니 위병교대식을 보신후 천천히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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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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