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4.11.12 14:05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전보다 더 업그레이된 태국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bangkoksnaps.com

이곳으로 방문해주세요.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검색하시면 


bangkoksnaps (태국관련페이지) 

Soma Bangkoksnaps (개인소식과 태국사진 , 이야기에 관한 개인 계정)


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두개의 페이지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과 관련된 이야기들 방콕스냅스에서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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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3.08.05 12:28


Beauty of Khemmarat


2013.07.22

Khemmarat Ubonrachat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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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판복


2013.07.22

Samphanbok Ubonrachathani Thailand



우기의 쌈판복, 메콩강의 물이 불어나 쌈판복의 구멍들을 볼 수 없었다.

건기때 다시 한번 들러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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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3.02.06 13:58






부적의 거리


Maharad Road BKK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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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3.01.08 21:33



농자천하지대본야(農者天下之大本也)

20130108. Lamluka


농업이 천하의 근본이라는 뜻이다.
언젠가 운전을 하고 가다 앞차에 적힌 한 스티커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그 스티커에는 '우리가 먹는 쌀을 만들어 주셔서 농민들에게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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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Loei2013.01.01 16:52


치앙칸은 최근에 태국인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여행지중 하나로 , 태국의 북동부 라오스와 경계지역에 위치한 '짱왓' 러이(Loei)에 위치한 암퍼의 하나이다. 치앙마이나 치앙라이와 마찬가지로 태국의 북방 고대국가인 란나의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가는 작은 동네였지만, 최근 '빠이'처럼 외국인과 태국인들에게 각광받으면서 관광객들과 상권이 몰리고 있는 작은 동네로 메콩강이 가져다 주는 신선함, 그리고 전원적이면서도 세련된  융합되어 방콕의 '카오싼' 이나 짱왓 메헝썬 의 '빠이'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치앙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그저 태국의 전통 목조건물 속에 드러누워 멍때리기? 때되면 방콕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의 점심과 저녁 먹기?

빠이나 카오싼과는 다르게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몇가지를 소개해보자.



1. 메콩강 너머 라오스의 정취를 느껴보기


 메콩강을 경계선으로 건너는 라오스이다. 이곳 치앙칸쪽에서 라오스 쪽 까지 배를 타고 근접하게 다녀오는 코스들도 있다. (깽쿳쿠에서 가능)

라오스 내륙으로 땅을 밟지는 않고 , 배를 타고 하류에서 치앙칸 메인로드 방향으로 배를타고 돌아보는 코스이다.

태국인들의 경우 라오스까지 건너갔다 오는 코스도 있는데 외국인의 경우는 불확실하다.


다만 메콩강(매남콩)을 건너 보이는 라오스의 정취, 이곳이나 건너편이나 모든것이 비슷해보이지만 체제와 사상과 이념이 다른 곳이다.

치앙칸쪽의 숙소에서나 뷰포인트에서나 언제나 메콩강건너의 라오스를 바라보며 망중한에 빠질 수 있다.



아침에 살짝 바라보는 메콩강과 그너머 라오스의 풍경



2. 딱밧에 참여하기


 혹 종교가 다른이들에게 닥밧을 하는것을 강요할 수는 없지만 닥밧은 외국인관광객이나 내국인 관광객에게도 큰 볼거리와 관심사이다.

보통 라오스적 전통 , 혹은 북방태국(란나문화권)을 중심으로 하는곳에서 흔히 볼 수도 있는 것 이겠지만, 이곳 치앙칸에서도 비교적 전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새벽 다섯시 반 여섯시에 일어나 아침을 맞으며 스님에게 찹쌀등을 공양하는 모습을 직접 보거나 참여 할 수도 있다.




새벽 많은 태국인 여행객들이 딱밧(탁발)을 준비하는 모습




딱밧을 기다리는 어린 스님들




딱밧을 위한 길을 먼저 지나가 버리는 건방진 녀석이 있다! (이건 에러)




관광객들의 딱밧을 의례적으로 받다가도 치앙칸 주민의 딱밧요청에 매우 정중하게 축언을 하는 스님들의 모습





3. 푸턱에서 일출을 보고 메콩강에서 일몰을 보기


 푸턱은 치앙칸에서 8키로 정도 떨어진 작은 산 이다. 산의 맞은편에는 깽쿳쿠 라고 하는 강의 얕은곳도 있지만 여행자들은 푸턱에 올라 일출을 보며 운해를 보기도 한다. 오후가 되면 산에서 내려와 메콩강을 바라보며 메콩강의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몰을 바라보는 운치가 있다.

어느곳이나 일출과 일몰은 있지만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운치가 달라지는것이 아니겠는가.




메콩강의 일몰




4. 고즈넉한 목조 건물 즐기기


 목조건물들은 태국의 전통가옥방식이다. 물론 양식에 따라 시대와 지역이 다르긴 하지만 이곳 치앙칸은 2층을 주거용으로 쓰는것이 아닌 1층부터 활용을 하는편이다. 물론 오래전에 지은 전통가옥을 그대로 보존하여 사용하는것은 아니다. 사실 오래된 집이나 현재 지은집이나 고풍스러움을 중시하여 현대적인 모습으로 집을 짓는편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최근에 지은 집들도 나무로 반들거리게 짓거나 혹은 빈티지하게 오래된 집처럼 꾸며 놓은모습들이 다소 보기가 좋다. 메인 워킹스트리트 안에는 이러한 집들이 게스트하우스나 소규모 호텔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 방콕이나 기타 여행지의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한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의 숙소에서 머무를 수 있다.




중국학교 (꾸치앙멩)





목조건물이 많은 골목




물결문양



 치앙칸은 최근 많이 비교되고 있는 빠이와 다르게 태국인들에게 더욱 유명하다는 점이다.

덕분에 밤의 정취가 더 아늑하고 고요한 면이 있다. 반면 신년이나 연휴같은 때 내국인(태국인)들의 대거 유입이 있어서 저녁시간에 무척 번잡하기도 하다.

다만 태국인들의 기질 상 술을 많이먹고 떠들거나 약을 하거나 하는 부류들이 많지 않은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평일의 이곳은 무척 한적하면서도 조용한 마을로 바뀌니 여행자들은 사람이 많이 붐비는 때를 알고 가려서 여행을 하면 좋은곳이다.






치앙칸의 위치



View Larger Map




가는 방법

방콕의 북부터미널 '머칫' 역에서 저녁 7-10시 사이에 치앙칸으로 가는 버스가 있다.
버스를 타고 8-9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아침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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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2.12.22 13:44

흔히 마지막 바다집시라고 소개되는 모켄족은 이곳 쑤린일대에 살고있다. 모켄은 태국어로 머껜 , 꼭 영어나 태국어 발음을 구분하려는것은 아니지만 그들 스스로 머껜이라고 하니 머껜이라고 이 블로그에서는 표기한다.

머껜족들은 무꺼쑤린일대에서 고기잡이도 하지만 이제는 관광업에 종사하는이들도 종종 있다.

탁월한 고기잡이들이기도 하고 , 특히나 이 지역의 바다에 정통해있기에 많은 머껜족들이 이제는 고기잡이 뿐만아니라 관광상품화된 자신들의 거처를 소개하기도 하고 ,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하는데 가이들도 함께 하기도 한다.


 이들에게 특히 많은 관심이 조명된것은 2004년 몰아닥친 쓰나미 이후였는데 이 지역에서 쓰나미를 가장 먼저 예측하고 사상자를 최소화한 이들의 선견지명 때문이다.

그들의 전설에 의하면 '바다가 크게 물러서면 반드시 크게 되돌아와 육지를 삼킬것' 이란 내용의 이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내가 여기서 다른 매체와는 다르게 '사상자가 전혀없었다.' 가 아닌 '사상자를 최소화 했다' 라고 한 표현은 일부 보도나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바 와는 다르게 사상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한 명의 장애인이 산으로 미처 피신을 하지 못하고 희생 당했는데 , 보도에는 사상자가 없다고 소개된다.


 어쨋거나 2004년 대쓰나미 이후 머껜족들의 생활도 급변하기 시작한것이 사실이다.

그들은 태국정부에 의해 바다의 생활이 아닌 육지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또한 원시어업형태 뿐 아니라 관광업과 현대화된 어업등에도 진출하고 있기에 그들의 생활이 현대화 되어가고 있는 점.

안타깝게도 태국정부는 그들에게 태국국적을 허용하고 있지 않으면서 '볼거리 화' 하고 있다는 점들은 불편한 진실이라 하겠다.




쑤린섬 마이응암 해변에서부터 머껜족 꼬마 '마이'를 따라나섰다.

이곳에서 머껜족마을을 찾아가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500바트 , 하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사람 수대로 1/N로 갹출해서 부담하면 되지만 아쉽게도 아직 머껜마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혼자 비용을 모두 부담하였다.

마이는 늠름하게 바다사람답게 배의 머리에 올라앉는다. 바다사람이라는 말 같이 이들은 태국어로 '차우탈레' 라는 말로도 통한다.






기존의 사진에서 보던것과는 달리 이제는 머껜족들의 집은 수상위에 있지 않다.

밤이나 아침에 물이 더 들어오면 달라질 수 도 있겠지만, 기존에 있던 집들은 쓰나미 때 모두 파괴되었고, 태국정부에 의해 다른곳으로 이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섬 한귀퉁이에 교육센터가 있어서 아이들이나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나에게는 긍정적으로 다가왔다.

게다가 섬에서 담수를 이용해 빨래도 가능하다.






이제 남자들은 대부분 외지로 돈을 벌러 떠나고 , 섬은 아낙들과 아이들이 지키고 있다.

하루종일 장난감을 만들고 돌아다니면서 노는것으로 보아 아직 제도권의 교육을 완전히 받지는 못하는것 같다.

'마이'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이 관광지에서 아버지를 따라 일을 하기도 하고 , 돌아다니기도 하는것을 보니 이제는 정착이 대세인듯하다.


 아이들이 만든 연은 잘 날아오른다.

대나무살을 다듬고 종이대신 비닐을 붙여 만든다.

꼭 우리나라의 가오리연 같이 생겼지만 재료는 뭔가 더 현대적이다.

검정비닐, 그리고 꼬리끝에 달린 흰색비닐봉지가 인상깊다.






몇몇 집들에서는 아주머니들의 고상한 취미도 엿볼 수 있다.

난초를 키우듯 몇가지 꽃나무들을 화분에 담아 담장 주변에 놓아둔다.

이것은 이제 정착의 의미 일것이다.

모래사장의 집 위에 놓인 진토의 화분들,  언제나 모든것을 버리고 이동하기 위해 가능한 적은 짐을 가지고 살던 이들에게 화분과 꽃나무는 나에게 정착의 의미로 다가온다.

그리고 아낙은 해먹에 앉아 아이들에게 이야기며 책을 읽어준다.

머껜족의 모든 가정이 다 이렇지는 않지만, 그들은 분명 렉서스이냐 올리브나무이냐 를 놓고 한가지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에 놓여있는것이 현실이다.





머껜족들의 집은 통나무로 지어진 기둥위에 풀잎으로 만들어진 방갈로 집이다.

언제든 이동이 가능하게 그들은 과거 많은것을 가지고 살지 않았지만, 지금은 살림들도 많이 늘어가고 동물들도 많이 키우고 있는 듯 하다.

집집마다 번호가 붙어있어 아마도 이것은 그들에게 주소지 노릇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해변에 인접한 집들,

모래가 깨끗한 것을 보면 때에따라 물이 들어왔다가 나갔다가 하는곳이다.

물이 빠진 상태에서는 고양이도 오리도 아이들도 뛰어다니지만 물이 들어오면 사람들은 집위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안쪽 깊숙히 까지 들어오지는 않는 모양이다.




아저씨들이 바깥일을 하러 나가있는 동안

마을 안쪽 아낙들이 모여 도박에 여념이 없다.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생각을 해보면서도 '아낙'과 '도박'이라는 요소에 굳이 편견을 가질 이유는 없을것 같다.

아이들은 섬어귀에서 장난감을 만들거나 연을 날리거나 , 배를타거나 땅을 파거나 여러가지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성인인 아낙들이 모여 점100 짜리 고스톱이라도 벌이는 모습 정도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없을것으로 판단되었다.


물론 그것이 집을 내기라든가 , 배나 오리를 내기라든가 하면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 ..




바닷물이 들어오는 이곳에 위성티비 수신장치가 달려있는것이 다소 놀랍기도 하다.

이것을 정착의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까,




그는 태국인에게 이 배를 구입을 했다.

머껜마을의 배는 전통적으로 통나무를 파서 만든다.

이 배는 전통방식의 배가 아닌 태국어민들의 고기잡이 배다. 그는 이 배를 6,000바트에 구입해서 수리하고 있는 중이었다.

현재 머껜족이 가지고 있는 배는 통나무배인 까방 외에도 어선, 모터보트 등이 있다.


마을 여기저기에는 오리도 있고 , 닭도 있다.

특이하게도 이들은 이것을 먹기도 하겠지만 아직은 물물교환의 수단으로도 사용한다.







해먹에 누워 아이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아낙 . 




아이들은 모여 장난감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어떤아이들은 굴렁쇠 같은것을 만들고 , 어떤 아이들은 연을 만든다.

재료는 모두 폐품이나 버려진것들을 주로 이용을 한다.









바다사람들 답게 까방을 타고나가는 아이들이 보인다.

역시 이쪽이 좀 더 머껜 전통의 모습에 가까운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홀딱 벗은채 노질을 하는 모습이 나 보다는 훨씬 능숙해보인다.












마을을 둘러보고 돌아갈 시간이 되어 배에 오른다.

'마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배에 올라 내가 오르도록 사다리를 내려다 주고 자신은 역시 뱃머리 쪽으로 찰싹 앉았다.

돌아가다 보니 까방위에서 놀던 아이들도 나를 쳐다본다.

이내 친근한 미소는 별로 없는 녀석들이지만, 내가 간다고 손을 흔들자 역시 손을 흔들어주기도 했다.


다른아이들과 다르게 아버지를 따라 다니는 '마이'를 살짝 불러보았다.






마이응암해변에 도착해서 내릴때 나는 마이에게 가까운포트레이트 사진을 한장 요구했다.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대는대도 당황하지않고 세련된 미소를 보여주는 머껜꼬마 마이.

내년 즈음 이 쑤리을 다시 방문할때는 마이는 더 자라고 더 많은것을 배울것이다. 비단 고기잡이나 해양사냥술 뿐이 아니라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데리고 다닐지도 모른다.





 


머껜족은 이제 그들은 더 이상 바다를 표류하며 살거나 물고기들을을 수렵하며 살지 않아도 된다. 이제 뭍에는 그들의 집이 있고 생활 터전이 있으며 

아이들은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나는 그것이 그들에게 좋은일인지 나쁜일인지를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흔히 여행객들은 현지의 모습이 과거 그대로이기를 바라기도 한다.

나는 그것이 이행객들의 이기심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여행객 스스로도 변하면서 어째서 현지와 현지인들은 변해가지 않으면 안되는것일까 .



머껜족들은 물위에서 태어나 죽어서야 땅에 뭍힌다고 한다.

내생 에서는 뭍에서 태어나기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것이라고 하는데..

 

그들은 뭍에 대한 꿈을 이룬것일까 

아니면 바다에 대한 꿈을 잃은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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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2.12.17 02:18



너 좀 예쁘구나? 
쓰담~쓰담~




조금 안아보자. 
덥썩~





어따 작업질이야?? 집도 빵구난게..

어?~ 어?~





꺼졎~ 

아~ 아안돼~~ .. 가지말아봐~~ 기다려 .. 기회를 죠..






흣...~! 

으아아아아앙~~~!!! 앙돼~~!!! ㅠ.ㅠ. ㅠ.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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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2.12.16 14:54

요즘 적절한 출사지를 찾고있는데, 아는 여행쟁이 누나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여기 쑤린인데, 너 올래?'

안그래도 나는 적절한 바다출사를 해본적도 없고 , 마침 잡지에서 보던 태국 뜨랑 주의 '꺼 꾿' 사진이 마음에 들고있던터라 

나는 재차 물었다. 

'지금 물이 맑아?'

'응 여기는 국립공원 올해 연지 5일밖에 안되서 사람도 별로 없고 물도 아주 맑아'


그말을 듣자마자 바로 짐을 쌌다.


쿠라부리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데 , 쿠라부리가 라넝주의 바로 밑에 있다고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막상 라넝에서 길을 타고 내려가려니 너무 오래걸렸다.

라넝 주 역시 미얀마와 인접해있는 국경의 시골지역이기 때문에 무척 낙후되어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때문에 등불도 없는 산길을 미친듯이 혼자 달려야 했다. 


8시간 이상 걸려 쿠라부리에 도착하니 현지인들이 가르쳐주는 국립공원 입구는 쿠라부리가 아닌관계로 쿠라부리 동네가 아닌

선착장으로 다시 되돌아가느라 또 얼마간 시간이 걸렸다.


공원앞을 서성이는데 '사비나'라고하는 투어회사의 직원이 나에게 다가와 내일 공원이 열면 들어가면 된다고 알려주고 배는 자기네 회사에서 하면 된다고 알려주었고 , 회사뒤의 리조트 (사실은 만룻이었음 : 만룻 - 쉬어가기 전문 여관)를 소개해주었다.


아침이 되니 몇몇 유럽인들이 회사를 찾아와 쑤린으로 들어가기를 희망하여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












일단 대략적인 풍경사진들을 정리해보았다.

다행히 날이 맑을때 있었기에 바닷물색이 마음에 든다. 섬에 들어온지 3일째만에 바다에서 '파유' (태풍) 이 와서 날씨가 급변하였다.

밤에는 비가오고 바람에 심하게 불어 들어가있는 텐트가 불안할정도였다.

아침이 되자 바람은 멎었지만 먹구름이 생겨 맑은 날씨의 사진을 찍기가 어렵게 되었다.


섬 안에서 음식값이 다소 비싼감도 있지만 텐트에서 숙박하는 비용은 많이 들지 않는편인지라 비용적으로는 있을만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머껜족의 마을을 방문한 일들이 나에겐 가장 즐거운 기억중에 하나였고 스노쿨링도 즐거운 일상중에 하나였다.

주변에 적당히 어린 상어들도 배회하고 있어서 스노쿨링을 하거나 얕은 물속을 거닐때 작은 상어나 거북이와 같은 것들을 보는 것 또한

큰 재미이다.


 조금있으면 많은 인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하는데 , 태국내에서는 태풍소식 때문인지 생각보다 태국팀은 별로 없었다.

거의 독일계 아니면 한국팀들.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은 때 갔다와서 조용하고 아늑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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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Nakhon Nayok2012.11.30 22:26

싸리까 폭포는 비교적 규모가 있는 200미터정도의 폭포로 9단계나 되며, 방콕사람들에게 제법 많이 알려진 폭포이다.

나컨나욕에서도 가장 큰 규모이며 주말을 끼고 물놀이, 폭포 경관을 바라보기에 손색이없다.

간만에 온 나컨나욕이지만 지난번에는 왕따크라이만 둘러보고는 이곳을 들러보지 못했기에 일부러 들러보았다.

폭포를 보러 올라가는 길에 사뭇 정갈하고 조용하다. 


입장료는 40바트 , 여행서적에 소개된 가격과는 좀 차이가 있어서 의아하기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들어갔다.

올라가는길에 폭포아랫쪽에서는 조용히 물에 발을 담그고 편안히 앉아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만히 물속을 들여다보니 

너무 맑은물속에 손바닥보다 작은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었다.

또한 물고기들이 사람들의 발을 톡톡치면서 붙어있으니 마치 흔히 말하는 닥터피쉬가 연상이 된다.

물론 닥터피쉬와는 다른 종류이고 , 또 활용또한 다르지만 태국의 다른계곡에 있는 물고기 종류와, 즐기는 방법이 또 다르다.










개장 시간 7am-6pm


나컨나욕 - 낭렁으로 가는 교통편을 이용하며 , 나컨나욕에서 왓땀낙 앞의 삼거리에서 내리도록 해야한다.

나컨나욕 역에서 내리면 140바트 언저리에서 택시를 대절해서 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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