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14.11.12 14:05

블로그를 이전했습니다.

전보다 더 업그레이된 태국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bangkoksnaps.com

이곳으로 방문해주세요.


또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검색하시면 


bangkoksnaps (태국관련페이지) 

Soma Bangkoksnaps (개인소식과 태국사진 , 이야기에 관한 개인 계정)


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두개의 페이지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과 관련된 이야기들 방콕스냅스에서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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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3.12.07 02:17











까이 허 바이떠이
2013.12.7

양념치킨만이 본좌일까..
까이 허 바이떠이 는 내가 먹어본 타이 치킨요리 최고봉 중 하나이다.
바이떠이 (떠이잎)으로 싼 닭가슴이나 다리부위를 뛰긴 타이 음식으로 기름에 튀긴음식임에도 먹을때 기름기가 별로 남아있지 않다. 기름기는 바이떠이 에 흡수되며 바이떠이의 향은 닭의 육질에 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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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3.08.05 21:26


못보던 라면이 있어서 시식.
이름은 .. 니씬의 디즈니 컵라면 ?!

태국대표 컵라면 마마 보다 작은싸이즈. 대략 한국전통찻잔 보다 아주 약간 큰편이다. 한국사발면의 반싸이즈 정도. 귀여운 푸우의 캐릭터로 기존의 국물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이미지와 다르게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을듯하다. 과거엔 태국의 컵라면 면발이 푸석하고 형편없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오히려 한국라면의 면발은 소화가 잘 안될정도로 부담스럽게 강하고 질기게 느껴진다. 다시말해 부드러우면서 부담없이 먹는 태국면발에 길들여진 상태이다.

녹색은 미역맛.(태국에서 김과 미역을 모두 싸라이라고 한다.) 그냥 뜨거운물을 부으면 1분정도 소요. 빠른시간이 마음에 든다.
분말스프는 따로 포장되어있지 않고 면에 고루 뿌려져 있으므로 포함된 플라스틱 포크를 꺼내는것 외에 다른 과정이 없이 먹을 수 있다.

맛 : 약간 우동맛이 나며 작은 양의 라면임에도 미역건데기가 많이 들어있다. 약간 짭조롬한게 좀더 개운한 튀김우동(한국 큰사발) 맛이 난다. 면발은 니씬의 면발대로 조악하게 부서지지 않는 부드러우면서 약간은 가는 면발.








디즈니.
컵라면
미역맛,
니씬표~ 

라고 적혀있는데... 티거가 귀엽게 느껴진다. 싸이즈가 내 여자주먹만하다











저건 푸우같은데 .. 미스터 으르~ 맞나?..
귀여운포장에 젊은여성들이 좋아할듯..











아래 미역이 많이 깔려있다.
맛은 우동맛.. 입이 큰 사람은 한입에 모두 먹을 수 있을정도이다.








ps. 사진은 아이폰으로 대충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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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2.07.08 22:07

얼마전 방콕 101 잡지를 들여다보다가 알게된 곳.

파타야 다녀오다가 에까마이 로드로 찾아들어가봤다.

지금은 아니지만 불과 1달 전만해도 나는 버거 콜라 덕후였으니까..


사실 조금 부끄럽다.

내 입으로 버거덕후라 말은 하지만 그동안 변변한 수제버거 조차 먹어보지못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버거는 일본계 패스트 푸드 .. 모스버거 정도 ..


이곳에서는 패스트푸드라는 말이 햄버거에 어울리지 않는다.

수제버거. 즉 고기를 다지고 굽고 빵을 구워서 소스를 바르는 작업을 직접 보여주며,

버거외의 다양한 음식들, 그리고 칵테일이나 어느정도 주류도 가능한 곳이다.



잡지에 광고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한적할것이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이곳은 상당히 유명한 버거집인데 나만 몰랐던것이다.


메뉴판이 앞에 있어 대충 보았지만 가격은 만만한곳이 아니다.

방콕에서 가장 비싼동네 , 텅러 , 그리고 에까마이, 이곳은 한국으로 치면 청담 뭐시기 하는 동네하고 비슷하다. (태국기준으로)


간단한 버거 가격대는 대략 250-400바트 사이이다.

한국의 고급버거들을 생각한다면 놀랄만한 가격은 아니지만,


태국의 일반 패스트푸드 버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금만 까무러칠 가격이다.






사진에는 많지 않지만 들어갈때 이미 자리가 잘 보이지 않을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

우리는 가장 안쪽으로 조금 아늑해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조명이나 소품, 그리고 의자

모두 상당히 고급스럽다. 사실 적절한 말인지를 모르지만 이곳을 드나드는 태국 버거덕후 횽들은 상당히 부자인듯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나는 촌스럽게도 점원에게 ,

"이곳에 처음왔으니 소개해줄만한 버거가 있나요?"

하고 물었다.


점원이 상큼하게 소고기 버거를 알려주어 그걸로 하고 아내는 돼지고기 패티로 주문했다.

수제버거니 만큼 무엇이든 조절이 가능한가보다.





주문한 라임소다.

트레킹 이후 콜라와는 의절하였고 라임소다 이거나 라임소다허니 이거나

라임만 들어가면 주문하는 버릇이 생겼다.


몸에 아주 좋다.





오픈된 주방에는 모든 과정을 직접 볼 수도 있다.

그들이 얼마나 기술과 위생등에 자신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듯 하다.





오우~! 맛있는 버거 대령.

두툼한 소고기 패티위에 바삭한 베이컨도 올려주었다.

그러고보니 주문할때 소고기를 얼마나 구울지를 물었는데 나는 설익은것을 싫어하므로 웰던~ 으로 했다.

잘 구워진 빵은 소스를 이리저리 뿌렸는데 맛이 약간 매콤한것이 아주 괜찮다.


다른사람들이 주문하여 먹는것을 보니 내 것은 아주 기본중의 기본인듯 하다.




식당 안쪽에 있는 '음료 바'

저녁에 오면 아주 분위기 있는 버거 집이 될듯하다.



슬로우푸드인 버거팩토리의 소고기 패티 햄버거의 맛???

먹어본 햄버거 최고의 맛이었다. 소고기 패티의 향이 물신물신

다만 패티가 상당히 두꺼워 위아래로 빵을 붙이고 한입에 넣어 먹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듯하다.


대체로 방콕사람들은 빵은 제쳐두고 패티만 칼로 썰어 포크로 찍어먹으며

샐러드를 곁들어 먹고 있었는데 ...


좀 천천히 먹었어야 할려나보다.


두개의 햄버거와 두 잔의 라임소다 가격으로 800바트 정도의 금액을 지불했다.




BURGER FACTORY

3 Soi Ekkamai 10 Bangkok Thailand

02-714-4249

www.facebook.com/theburgerfactory


11:30am - 11pm Sun-Thurs.

11:30am - midnight Fri-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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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0.10.04 18:29

크렁텀시장은 차이나타운에서 가까운곳에 위치해있다. 방콕의 동대문이라 할 수 있는 쌈팽 시장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는 크렁텀시장. 이곳은 각종 전기제품뿐 아니라 , 산업용 재료 , 기계부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곳이다.
크렁텀시장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하기로 하고 ,  일이 있어 이곳에 나왔다가 들르게 된 카우무댕을 살짝 이야기하고 가는게 좋을것 같다.
 카우무댕이라는것은 태국의 서민들이 아주 즐겨먹는 식사중에 하나로 , 밥위에 무댕(붉은돼지고기)를 얹은것이다.
물론 고기만 얹었다면 뻑뻑해서 참 목으로 넘기기 힘들겠지만,  달짝지근은 소스에 버무려서 나오니 부드럽게 먹기 좋다.

때로는 이싼식 소세지와 함께 나오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선호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크렁텀 시장처럼 맛있게 하는 곳이라면 매일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




차이나타운 근처 여러시장들은 동대문처럼 활기차고 , 인구밀집도가 높고 , 많은 매연과 먼지 , 그리고 촉박하다.
사람들은 한시간 남짓한 시간내에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신속하고 맛있게 , 그리고 값싸게 먹어야 한다.
분주한 동네에서 일한다고 , 부자들인것은 절대로 아니다.

이 차이나 타운 주변, 시장내 식당들은 맛이없으면 살아남기 힘든모양이다. 내가 먹어본 차이나타운 부근식당들은
맛집들이 즐비하다. 멀리외곽  파람2 의 왠만한 설렁설렁 음식해서 오는 사람이나 뜨믄 뜨문 받는 거리 음식점 경력으로는 이곳에 도전장을 내지는 못하리라 ....

분주하면서도 , 지저분한 거리 식당 , 조그만 틈새골목의 식당들의 매출은 상상을 초월할것이다.
아마 이곳 크렁텀시장이 생기면서 시작한 틈새식당은 왠만한 기업이나 다름이 없을것이다.
이곳 차이나타운 부근의 임대료는 상상을 초월하지만, 그렇다고 번듯한 인테리어를 한것도 아니다.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식당들은 바로 이런곳,
 인테리어보다 노천을 좋아하고 , 고급테이블보다 플라스틱 테이블 ,
위생적으로 보이는 곳보다는 후미져도 맛이있어 보이는곳을 택한다.
주머니 사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겠지만 말이다.



먹어본 카우무댕중에는 제일 맛있었던 크렁텀시장의 카우무댕,
태국고추가 맵기로 유명하지만, (쥐똥고추외에도 보통고추도 맵긴 매한가지다) 이 식당의 고추는 한국고추처럼
부담없이 퍼먹을 수 있었다.  맵지 않은 이 고추는 밥과 더불어 공짜제공.



무댕을 썰고있는 아주머니의 포스에서 관록이 느껴진다.
이분도 연간 수억대의 수입을 올리는 왠만한 기업못지않은 사장님이다.


맛은 최고였지만, 수년간의 돼지기름이 찌들었을 도마정도는 자주 교체해주는 센스가 있기를 기대해본다.
태국의 거리식당들의 위생개념은 사실 우리가 생각하기엔 좀 어려운점이 있긴하다.

카우무댕 , 태국 내공 3갑자 정도면 어렵지 않게 먹을 수 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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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10.05.20 20:00
Panasonic GF1 , Lens 20mm 1.7 (노보정샷)

요즘 태국은 정국이 어수선 합니다. 사실 어수선한 정도가 아닙니다.
어제는 거의 계엄령의 바로 전 단계 까지 갔으니까요.  길을 가는데도 차들이 이곳저곳 많이 막힙니다.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일들중 하나인 무개념 짓을 한 번 해봤습니다.
길을 가던중에 보이던 아이스크림 차를 보았습니다.
조금있다가 빨간 불에 멈춥니다.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서 크락션을 약하게 '삠삠' 눌렀습니다.
곧이어 뒤를 돌아보는 아이스크림 아저씨,

 창문으로 고갤 내밀고 아이스크림하나 달라는 액션을 취합니다.
곧이어 아이띰아저씨가 내려서 옵니다.

' 얼마짜리 원해?'
'20바트짜리...'
'뭘로 줘?'
'아무거나..'



잠시 생각 한 뒤 아저씨는 이렇게 생긴 아이스크림을 하나 줍니다.
으음. . 포장이 약간 허접한데 진짜 이십바트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맛은어땠을까요?
보기엔 삼삼합니다만....




으으.. 맛은 조금 마음에 안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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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Food N Drink2010.05.11 04:18
로띠 마타바는 태국인들에게도 제법 유명한 가게입니다.
무슬림식 로띠입니다. '뺑' 을 호떡처럼 만들어서 굽는데 안에는 야채라든가 약간의 카레가루 혹은 닭고기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약간의 기름진 호떡에 어릴때 먹던 야채호빵맛의 내용물이 잘 어울린다고 할까요?

 방콕에 대해서 소개된 어느 잡지를 보다가 로띠 마타바라는 가게에 대한 평이 좋기에 카오산 근처에 이런 가게가 있었나 싶어서 찾아가보았습니다.

위치는 프라아팃 로드의 파쑤멘 요새의 맞은편 (카오산과 매우 가까운 곳이죠.)

저는 이곳을 몰랐는데 , 프라아팃로드에서 로띠집을 찾아 걷고 있을때 만난 아는분이 바로 알려주시더군요 ..
감 사합니다.



태국인들은 맛있는곳이라면 멀리서라도 찾아와서 문밖에 기다려서라도 사서먹고들 가지요.
물론 우리나라의 맛집들도 그렇긴 합니다만, 이곳도 주변의 다른 가게들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대가 이미 식사시간도 아니고 , 매우 어중간한 시간이었음에도 손님들이 들어차있더군요 .


곱게 반죽해 말아놓은 뺑, 뺑이란 다름아닌 반죽 , 밀가루나 쌀가루로 된 '분'을 말합니다.


다른 종업원분들도 계셨지만, '제조' 와 관련된 분은 세분 .
잡지를 보고 찾아왔다고 잡지에 소개된 가게의 모습을 보여주었더니 무척 좋아들하시네요 .
덕분에 사진을 찍어도 좋다고 허락까지 받았습니다.
마음편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대화내용은 어떻게 태국어를 할 수 있는지 , 이 로띠가 일반 태국로띠와는 다른데 무슨식인지 ...
이분들은 '무슬림'식 로띠라고 소개를 해주시더군요 .
태국의 남부지역은 무슬림들이 많으므로 굳이 말레이시아 식 로띠라고 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짜 잔~
일단 저는 그자리에서 한 개 시켜먹고 다른 하나는 포장해서 마눌님게 상납을 하려고 합니다.
내용물이 가득찬게 옆에 있는 달콤 쌉싸름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무척 맛있습니다.

카오산까지 오셨으면 이곳에서 한개 들어보시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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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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