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 inside2008.07.17 12:01
랭응안 이라는것은 노동을 말한다. 쉽게 말해 힘쓰는 일, 즉 막노동 같은것도 포함된다.
집이사를 위해서 새로 수리하고 보수하는 중인데, 태국인 창(기술자)들은 파마(미얀마)인들인
룩넝(도제, 직원)들을 많이 데리고 있다.

 한국사람인 내가 보기엔 태국의 시골사람인지, 미얀마 사람인지 척보고 구분해 내는것은
쉬운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태국인들은 좀 더 덩치가 좋다.
다시말해 미얀마 사람들의 체구는 한국인과 북한인들의 체구처럼 비슷하지만, 몇십년간의
풍요로 인한 덩치 차이 정도는 나는 것 같다.

그들은 쉽게 웃는다, 젊은 노가다 여인과 눈길이 서로 마주쳤을때,
그저 배시시 웃는다. 그런 미소가 좋아 사진이라도 들이대려면 그래도 익숙한 태국어로
"마이아우" (싫어요) 하고 도망치곤한다.

 한국분들이 와서 보고는 아직도 한국에서 70-80년대 하던 노동을 그대로 하는구나 하며
혀를 끌끌 차고 가지만, 그래도 인근 가난한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인들에게 중요한 터전이
되고 있다. 기계구입비 보다 저렴한 인력들이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물동이에 물이 차기를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는 장면 포착.
사진기를 보고 여유있게 싱긋웃어주는 센스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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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Thai inside2008.07.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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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는 이제 1년 반된 불독이다.
짜뚜작 시장으로 유명한 동네 , 파혼요틴거리의 어느 끝 에 위치한 농장에서 데리고 온녀석이다.
많은 개들을 보았고, 키우기도 했지만 불독이란 참 묘한 녀석이다.
고집쟁이기도하고, 모든 개들이 그렇지만 더 없이 솔직한 성격.

 오랜시간 차를 타고 와서 지금은 별로 움직이기 싫으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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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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