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2013.07.25 18:49


우본가는 길

2013.07.22

Rd.2173 in Ubonrachathani




우본 가는 길.

스콜을 만났다.

상념에 빠져 가다보니 어느새 우본

유리를 때리던 스콜 소리

보이지 않던 길이 더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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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Nan2013.02.10 22:43



난의 어느 거리에 가도 자주 볼 수 있는 이 그림

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렸다.

이 그림은 왓 푸민 이라는 사원의 벽화 중 일부인데, 대부분의 그림이 무척 익살스러우면서도 그 시대의 모습을 무척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그림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난 에 왔다.


재미있는 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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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Loei2013.01.01 19:31

치앙칸의 밤의 모습.

신년이라 사람들이 많은편이다. 확자지껄한 풍경

가볍게 보는 야경스냅들.




분주한 식당





신발을 고르는 소녀




치앙칸에 마사지가 성행



피따콘




피따콘분장이 최고




까페안에서




세공하는 아주머니




목판화




야경을 찍는 자




유난히도 많던 푸들 (이곳의 선조는 분명 하나렷다?!)




열심




분주한 거리




치앙칸에 대한 첫 이야기 보러가기 ->치앙칸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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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cheating2012.10.01 01:41





숨은그림 찾기? 

아니다. 사람이 짐인지 짐이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태국에서는 자주 일어난다.

어디로 가고 있는것일까, 


만약 사고라도 생기면 짐칸에 있는 사람은 얼마나 크게 다칠 수 있는 상황인가,

아직도 태국에서는 인명을 재천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흔히 목숨값이 선진국에 비해 싼 곳이다.


업주들은 더 많이 적재하기 위해 탑차들을 더 높이 쌓아 뒷차랑의 시야를 방해하고 , 

그 안에는 노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짐과함께 ,혹은 짐 처럼 탑재 되곤 한다.

사고의 위험성도 크지만, 장기간 작렬하는 태국의 직사광에 노출되거나 삽시간에 체온을 앗아가 버리는 스콜에 노출되거나 하다보면

심각한 '인재'를 부르기도 한다.


오늘도 하루를 벌기위해 짐차에 송아지마냥 우리차에 가두어져 눈을 껌뻑이는 노동자들을 보면 

인권이라는것에 대한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 업주들의 작태에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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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2.08.07 16:40




소중한 인사

photographed by Bangkoksnaps

Pharping in Nepal

2012.06.17



인사 한자락에 실린 마음

우리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날까,

스쳐지나가는 눈빛, 한 갈래 손바닥을 흔드는것

모든것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소중한것들이다.




파핑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오던중 버스에 탄 외국인을 보고 즐거운 인사를 건네는 네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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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2012.05.18 13:51



스콜의 시작 BKK Thailand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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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2.03.12 15:39


콜라중독인 내가 발견한 태국콜라의 맛을내는 세가지 요소

첫번째 미칠듯이 가득한 얼음
두번째 애고 어른이고 간에 반드시 꼽아야하는 빨대
세번째 이상하게 봉지에만 들어가면 맛있네...

아무래도 콜라값이 한국보다 많이 싸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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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Places/Chumphon2012.01.02 03:15

어디를 갈까 어디를 갈까 망설이다가 와이프에게 그냥 하나 찍게했다.

요즘 업무스트레스로 이내 우울한 와이프가 자기도 모르게 바다가 보고싶다고 춤편을 찍는다.

아니 바다는 후아힌에도 있고 라영에도 있고 3-4시간 거리에도 충분히 바다가 있는데 , 춤펀이라니... 춤펀은 행정구역상 남부에 속하는곳이 아닌가.


하지만  밥을 먹다가 찍은 춤펀을 무시고 싶지않았다. 그래서 백화점에서 나오는 즉시 춤펀행 출로 인 파람2로드를 타고 펫부리 차암을 지나 후아힌 쁘라쭈업을 3시간 만에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나는 레이서다  속도를 즐기는 편이다.)


춤펀은 비교적 긴 지역이다. 입구 쁘라쭈업을 한참 지난 후 도착했지만, 춤펀의 도청소재지 라고 할까 '뚜어므엉 춤펀' 은 결코 가깝지 않다.


달리던 중간에 잠시 잠시 쉴생각으로 있었는데 , 역시 태국은 과일의 나라요, 춤편은 그 과일들이 어마어마하게 생산되는 곳이다.

달리던 중에 수박과 망고가 있어서 몇 봉지 샀다.  가장 왼쪽에 있는 망고를 골라서 며칠정도 놓아두면 스스로 더 달고 노랗게 익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망고다.



방콕에서 463키로나 떨어진 춤펀.  어쨋거나 오후 1시부터 출발하여 내달렸지만, 저녁 7-8시가 되어서야 간신히 도착했다.

무작정 와본곳이라 어디로 가야할지 막막했다가 , 바다에 인접한 짱왓인지라 현지인들에게 어느 해변이 있느냐고 물어보게 되었다.


곧 파유(태풍)이 올것이나 바닷가에 가는것이 좋지않을것이라는 조언과 더불어 '핫 싸이리' 라는 해변과 '핫 퉁워랜' 이라는 두곳이 선택되었다.

3G 인터넷은 커녕 Edge도 너무 느려서 네비게이션이나 아이폰 , 아이패드의 지도사용도 여의치 않은곳..


춤펀은 또한 바나나의 도시라던가 , 가던 길에 온 길가가 모두 바나나 상점인곳에 잠시 들러서 조언을 구했다.

파란 바나나를 조금 사서 차에 넣어두었더니 2-3일내에 모두 익어버렸다. 역시 맛은 최고다.




이렇게 현지인들의 조언을 얻어서 도착 이곳은

먼저 도착한 해변은 핫 싸이리 ... 가 아니고 ... ㅠ.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핫 싸이리가 아닌 바로 옆 해변 ..

밤에 도착하니 이런 제길 .. 불도 없다. .물론 민가주변에는 조금있는데 , 없는곳이 많아서 저말 적막하고 무서운 운전을 하였다.

칠흑같이 새카만 바다는 소리만 들리니 물이 어디있는지 알수가 없었다.


노보텔과 부근의 작은 리조트 중에 숙소를 선별하다가 . 3000바트가 넘어가는 노보텔보다는 1000바트 안쪽의 소형리조트가 아직 우리수준에 적절할것이라

여겨 리조트에 여장을 풀었다. 그리고 바로 10시가 넘자마자 바로 잠이들었다.



베개도 높고 이불이 습습한것 같아서 그다지 좋은 잠자리가 되지 못했는데 , 자정경인지 새벽녁인지 한 무리의 예의없는 녀석들이 집앞에서 폭죽을 터뜨리고 소리를 지르고 노는 통에 잠에서 잠시 깨었다. 박차고 나가서 욕설이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아...신년 이라 이 ㅈㄹ 들이구나 하고는 이내 다시 잠이 들었다.
게다가 노는 소리가 제정신들이 아닌것 같이 술에 취한 다수같았기 때문에 비겁하단 생각은 접어두고 일단 자는척 이라도 했다.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뻣뻣 .. 젠장 2000바트 차이에 허리의 건강을 해친것 같아 (노보텔로 갈걸..)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이 곳이 노보텔 보다 나은점이라면 바다와 직면하고 있다는 점. 노보텔은 화려하지만 안타깝게도 길 맞은편이라 바다를 직접 볼 수 는 없다. 돈이비싸다


이곳은 핫 싸이리가 아니다 . 핫 싸이리는 한 3키로 정도 더 가면 되는 가까운 곳이지만 이곳의 이름은 '핫 파라돈라팝' 이다.

지명 앞에 붙는 '핫' 이라는 말의 뜻은 해변을 말한다. Beach  이다. 하지만 모래는 별로 없어 보인다. 그래서 바닷물 색이 다소 칙칙한 것이 아쉽다.

늦은 밤에 저녁을 먹기위해서 찾아간 곳이 핫 싸이리 였는데 귀신이라도 나올것처럼 을씨년 스러운 분위기가 무척 실망스러웠다.

아니 '신년'이라 사람들이 북적거릴만도 한데 왜 이리 적막한 것인지 ..


숙소의 주인은 현재 춤펀에 파유(태풍)이 올것이라 경보가 왔기 때문에 사람들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아침이 되니 사람이 아주 없지도 않았던 듯 하다.

한 무리의 꼬마 아이들이 지질조사라도 하는것일까, 이곳의 해변에서 용암이 급격히 식어 현무암으로 조성된 용암대지가 형성된 것으로 미루어

이곳은 과거 화산활동이 활발했던곳 ... 이라는 뭐.. 이런 혼자 만의 생각으로 애들에게 감정이입을 해보지만 사실 애들은 그냥 물고기나 찌르고 놀고있었던 듯 하다. (고등학교때 지질공부나 열심히 해둘껄 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빡남은 태국어로 하구(河口)란 뜻입니다.  강과 바다가 합쳐지는 곳입니다.



춤편 빡남의 경치를 이내 감상하고는 원래 가고자했던 '핫 퉁워랜' 으로 향했다. 유명한 곳이어서 그런지 군데군데 이정표도 많았고
거리에서 사람들은 쉽고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었다.

도착한 퉁워랜 해변..
파유(태풍)때문인지 물살이 조금 센 것 같긴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바닷가에서 연을 날리고 의외로 서양인들이 조금 거닐고있었다.
게다가 옆에 크고작은 리조트들이 있어서 정말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와서 묵기에는 좋은 환경인듯 하다.

연녹색의 바다는 보는것만으로도 그곳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아름답다.

남녁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는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싸무이에서도  꺼 싸멧에서도 아름다운 해변이 있지만 이렇게 적막하고 신비스러운 바다와는 또 다르다.




신년임에도 인적이 많지않다. 태국은 1월2월경에 두번정도의 긴 휴일이 있는데 바로 '신년'과 '뜨롯 찐' 이라고 하는 한국의 설 연휴이다.
태국계들이나 관공서 통상적인 회사들은 신년에 많이 쉰다. 어떤곳은 크리스마스 부터 연초까지 주욱 쉰다.

하지만 태국의 중국계들은 신년보다는 역시 자신들의 '춘지에' 인 설 연휴를 택해 5일정도 연휴를 즐긴다. 때론 주말까지 껴서 일주일을 내리 노는 경우도 있다.
대신 신년은 1-3일정도로만 간략하게 쉬어준다고나 할까 ..

'핫 퉁워랜' 해변에서는 그래도 먹거리가 좀 있다.
가장 인상이 좋아보이는 할머니 , 역시 웃으며 사진 모델도 해주신다.


평상시 내가 좋하는 '커 무양'도 있다. 그래서 무양과 쏨땀을 주문하여 바닷가에 앉아 니나노... 한나절을 앉아있었다.




사진으로는 무척 먹음직스러운 닭꼬치와 돼지목살구이 ..
하지만 맛은 ... 아주머니 죄송합니다..ㅠ.ㅠ

아무튼 눈물의 '커무양과 쏨땀' 을 먹고 나는 아주머니의 미소에 감탄하며 다음 여정지를 준비했다.
우리는 춤펀의 아래쪽 도로를 통해서 라넝으로 들어가 볼 생각이다.




.
.
.


#이어지는 2편은 아무래도 설 연휴가 지난후에야 올릴 수 있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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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inside2010.09.12 12:24
태국인들도 자신들이 잘 타는 버스외에는 다른버스의 노선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 버스가 어디로 가는건지
익숙하지 않는 동네에선 어느 버스가 어디로 가는건지 , 어느 길로 가는것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버스노선안내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죠. 그저 어느 동네 지나간다 정도만 간신 언급되어있을뿐, 그나마도 신형버스나 조금 안내가 되어있는편입니다. 여러 버스회사들이 중구난립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제대로 통일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게중에 공짜로 타는 버스가 있는데 아시는지요? 노란색과 붉은색 으로 채색된 다소 노후되어 보이는 버스는 공짜버스입니다. 원래는 경기가 어려울때 (지금도 그다지 좋지는않지만) 서민들을 위해서 정부에서 내놓은 시책으로 공짜로 타는 버스입니다.
 
제 차를 수리하러 보내고 집에 돌아갈때 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 오늘은 시간적 여유도 있겠다싶어 그냥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공짜버스를 올라탔습니다.
 예전에 탐마삿 대학교에서 태국어를 배울때 자주 탔었던 버스지만, 그 때는 제 코스가 확실했던 유료버스 였습니다. 지금보니 그 유료버스나 현재 무료버스나 큰 서비스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이 버스는 타논 라싼에서 프라 카농을 지나가는 버스입니다. 버스를 타고 구경하는 방콕은 또 다른 재미를 주네요 .

물건은 발아래 놓은 아저씨,


무슬림 아주머니 ..




버스의 안의 앞쪽


오늘도 교통경찰들은  세수확보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보통 경찰가족이나 공무원들이 아니라면 그다지 경찰들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교통경찰들이 아무나 잡는것은 아니랍니다.
분명히 위헙사항이 있는 사람들을 잡는것이지요.



그렇지만 부정부패와 연관된 부분이 있어서 오히려 잡힌사람이 약자같다는 동정심이 들어서일까요?
오늘 단속에 걸린사람들 , 위법사항들 분명히 있습니다.



버스내부의 뒷모습 , 바닥이 모두 나무 플로어링으로 되어있습니다.

라싼에서 언눗 거리를 지나 프라카농까지 그다지 가깝지는 않네요 .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 버스의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들을 계속 구경하게 되니 참 재미가 있더군요 .
 배를 타고 카오산까지 가보는것도 재미가 있었지만,  공짜버스를 이용해보는것도 괜찮은듯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태국의 서민들을 위한 차량이니 만큼 여행객들이 떼를 이루어 타고 다니게 되면 민폐겠지요?

가끔시간적 여유가 나는 한 두분이서 돌아다니실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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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s2010.05.11 12:57

라오스에 관한 것은 링크를 통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갔던곳 라오스의 루엉프라방의 일부 사진들입니다.
인물사 진들을 뺏더니 볼만한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 .

그냥 흥미로 천천히 봐주시면 좋겠네요 ..  사진은 Canon 5D 렌즈는 24-70L을 썼습니다.


아래 는 루엉프라방의 5성급 호텔인 더 그랜드입니다.
나름대로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자연스럽고도 소박한 조경이 무척마음에 들었던곳이기도 하고요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고 베개가 좀 높더군요 .. 베개 높으면 잠안오는분들은 주의하시길..

아 래 사진은 더 그랜드 호텔의 정원의 일부입니다.



여기가 저희가 묵었던 호실이 있던 회랑이구요 .




라오스는 불교국가 답게 역시 절이 많더군요 .
나름 유명한 절들이지만 저는 그저 찍사로 따라갔던지라 , 그다지 큰 관심은 없어서
절의 이름을 따로 적어오는 수고를 하지못했습니다.



같은 절내의 시멘트로 된 불탑이라는군요 . 원래 목조건물이었다는데
큰 화재로 모두 소실된후 그냥 시멘트로 메웠다고 합니다.


아래는 또 다른 절의 모습입니다.


역시 어느절인지는 모르지만 무쟈게 힘들었던 산 꼭대기의 절 ..
몇백여개의 계단을 오르고 나면 산의 정상에 있던 사찰 그리고 루엉프라방의 시내 전경 ...


일단 절에 다녀와서 잤구요 너무 피곤하더군요 ...
그 다음날입니다.
오전에 식사하러 가는데 트리장식을 해놨더군요
독실한 불교국가이며 , 공산주의 국가인 라오스 ...
그렇지만 크리스마스는 세계적인 경축일이죠 ..


조식을 하려던 자리에서 일행에게 한 컷 부탁을 받았던 호텔의 라오스 직원입니다.
참한 미소 신선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갔던 메콩강 유람~
배타고 두시간이나 가더군요 왕복4시간 ...
중국에서 내려오던 물줄기는 녹색 라오스의 물줄기는 황색이더군요 .



메콩강에 위치한 라오스의 민간시장입니다.
쌀로만든 증류주를 만들고 있던 곳이네요 ..



그리고 여러가지 소박한 장식품 , 기념품들
라오스의 전통 무늬가 많이들어간 직물들을 특히 어느 시장에서나 많이 팝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간혹 태국여성들이 사서입기도 하는데
무척 보기 좋더군요 ..


절구통 같은데 들어가서 천으로 얼굴을 가린후 까꿍놀이를 하던 라오스의 꼬마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생존경쟁에 시달려야하는 우리 어린이들을 생각하니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했습니다만,



이 악기의 이름은 잘모르지만, 참 듣기좋은 연주를 하고 계시던 아저씨,
사진도 찍어서 하나 사드리고 싶었지만, 저는 전혀 연주를 할 줄 몰라서 그냥 왔습니다.



전통직물가게에서 ...


메콩강 절벽 동굴에 위치해 있던 절입니다.


절벽 절 아래로 관광객들을 나르던 배와 그곳에서 일하던 어린 아이들이네요 ..


어느 여행에서나 쉽게 껴있는 코스 ,
그래 폭포란 말이지 ... .하던 ... 폭포 코스입니다.
그래도 참 기억에 남는 폭포더군요 . 태국에서도 여러 폭포를 구경가봤지만
그래도 이곳이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


왜냐믄 바로 ,...푸른 폭포수의 색 때문이죠.
석회질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전에 중국의 구채구던가 사진에서 보니 그쪽 사진은 더 멋진색이더라구요
어쨋든 전 이런 자연수를 처음봤으므로 무척 신기했습니다.

넒은 곳에서는 줄타기하며서 다이빙하던 사람들도 종종있었습니다.
저도 들어가고 싶었지만, 옷도 없었던지라 ...



전 개인적으로 종교는 다른지라 , 이런 행사에 직접참가하지는 않습니다만,
태국인이나 라오스인들 .. 불교인들은 자신들의 종교에 대해서 참 진중하고 좋은 전통을 가진것 같습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닥받' 이라고 하는 공양을 합니다.
 길을 가는 스님들에게 먹을것이나 물품을 보시하는 전통이죠.
라오스 루엉프라방에서도 닥받이 좋은 전통입니다.

 신 앙심이 깊은 태국인들은 라오스 까지와서도 꼭 닥받을 하고 가는듯하더군요 .
아직 해가 오르지않은 새벽부터 닥받을 위한 사람들로 분주합니다.


먼저 연꽃을 파는 꼬마아가씨들이네요 ..


스님들은 일렬로 쭈욱 지나가고 ,
닥받을 하는 사람들은 그 곁에 주욱 늘어앉아 지나가는 승려들에게 찹쌀이며 물품들을 한 사람 한사람 건네줍니다. 남자는 일어서서 줄 수 있으나 여자는 반드시 앉아서 줘야 한다는군요.
 이무렵 동이트고 날이밝아집니다.



닥받을 마친 후 여전히 지극한마음으로 , 자세로 앉아계신 라오스 할머니 두분 ..
이번 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중에 그래도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고 좋아하는 사진이네요 ..


닥받 후 열리는 새벽 시장입니다.
여러 상인들이 있습니다. 자주 보던 것들부터 그렇지 않던것들까지
조금 혐오스러운것들도 있었지만 그냥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갑니다 ..^^;


얘네들은 민물 게 들 ..요리용이겠죠?


메콩강 잉어인가봅니다. 육질이 무슨 쇠고기 같네요 ..


할머니가 파는 것들중에 묘한게 있더군요.
짜악 하고 눌린 저것이 무얼까요 ... 쥐? 다람쥐?
제 태국어 로 들은것이 맞다면  .. 저녀석들은 두더지 라고 하더라고요 ...



라오스 왕가의 박물관입니다.
안에서 촬영금지이므로 .. 외관만 찍었습니다.





루엉프라방 시내에서 유명한 까페인 '조마' 라는곳에서 찍은것입니다.
JOMA , 루엉프라방에 와보신 분이시라면 이곳을 아시겠지요?


조마의 창문으로 보이는 전경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저도 한장 ... ^^


가급적 저와 관련된 인물사진은 뺐습니다.
인물사진들을 빼고 나니 사실 올릴만한 사진이 몇장없네요 .
게다가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이 별로 없어 좀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태국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한 매력을 가진 라오스
루엉프라방 ,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로 오래 있어서 그런지 프랑스요리집이라든지 ,
프랑스 인 관광객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루엉프라방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며칠 묵으며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단체 패키지 여행의 폐단은언제나 그렇듯이 피곤한 일정 , 먹기 싫은 음식 ,
나의 코드에 잘 맞지 않는 가이드의 농담 ...^^;

나중에 천천히 한 곳 한 곳 배워갈만한 좋은 곳이었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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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ngkoksnaps N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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